사이비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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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이비 사이언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56440354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3-09-30

책 소개

어떤 현상들을 과학적이라고 주장하거나 혹은 진리라고 믿기 전에 먼저 무엇부터 검토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유사과학의 허구성을 논리적으로 반박함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길러주고 있다.

시작하는 말

오컴의 면도날｜과학적 사실에 다가가기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과학적으로 추론하기
과학과 마술｜사실과 환상 구분하기
UFO와 외계 생명체｜특별한 주장은 특별한 증거를 필요로 한다
임사체험과 빙의｜"보고 듣고 느겼다"고 모두 믿을 수 있을까?
점과 점성술｜과학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창조론인가, 창조과학인가?｜과학과 믿음의 영역은 다르다
초능력: 투시, 예언, 염력｜과학은 반증가능해야 한다
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덧붙이는 말
옮긴이의 글
유사과학 관련 용어 풀이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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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찰스 M. 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시립대학을 졸업하고 미시건 대학교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현재 이스턴코네티컷 주립대학의 화학과 교수이다. 아서 W. 위긴스와 공동집필한 <과학에서 꼭 알아야 할 5가지 빅 아이디어>는 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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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W. 위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틀담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시건 대학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현재 미국 미시간에 있는 오클랜드커뮤니티 칼리지의 물리학 교수이다. '베스트 티처' 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많은 과학 서적과 기고문을 저술하였으며, 찰스 M. 윈과 공통집필한 <과학에서 꼭 알아야 할 5가지 빅 아이디어>는 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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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입자이론물리학을 전공하여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이론물리연구소,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지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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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해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루클린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예술학생연맹 회원으로 활동하며 '아메리칸 사이언티스트'에 6백여 컷 이상의 삽화를 그렸다. 그린 책으로 <49마리의 개, 36마리의 고양이, 그리고 오리너구리>, <동물 삽화집>, <원자만해진 아인슈타인: 과학 삽화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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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란가*

★★☆☆☆(4)

([마이리뷰]너무 날카로워서 자기 손을 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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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충분한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저절한 설명이나 법칙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조차도 마술처럼 볼 수 있다. 자기 현상을 모른다면 자석이 철을 잡아 당기는 것을 보고, 어떤 마법사가 그 자석을 "마법의 돌"이라고 소개할 때 정말로 그렇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