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 핀 꽃

1941년생. 6.25전쟁을 격고 1965년 베트남전쟁 13개울 동안 참전하여 전쟁과 평화에 다가갔다. 1970년부터 분단조국의 평화통일운동에 참여 글과 행동하는 양심으로 글을 쓰고 있다. 1990년 작가회의 한국문예대학 한길문학연구원 중대예술대학원에서 소설을, 산영수필교실 수필을 공부하다. 상덕서법회와 근묵회에서 서예에 정진하였다.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며 통한의 세월을 살다. 근간 고대대학원 교우회에서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다. '강물은 흐른다'로 수필가 등단. '우리는 한 형제'로 소설가 등단 서예초대작가 (한국서예대전, 한국전통서예대전) 한국평화통일비림작가 칼럼니스트 ('평화만들기' '공동선' '통일신문' '통일일보'등 칼럼 기고) 전, '에세이21' 사무처장. 산영수필문학회장,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역임 구암서문예원장, 근묵회장. 한국인물전기학회,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서초문협 이사 서울대, 감사원 국무총리실 근무. (재)종합금융장학회이사. (사)평화연대 상임고문. 새날희망연대, 통준사, 공동대표. (사)평화화해연구원 감사 사회교리학교 졸업(사회교리교사) 남북경협포럼 전문위원. 사월혁명회 홍보위원장 저서 '못디핀 꽃' '도라산의 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