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유해자님이 가는 길에 / 김시헌
작가의 말 - 수필과 만나 행복합니다

제1부 산수국
오월의 행복
아름다운 다리
산수국
도자기를 빚으며
파꽃을 바라보며
삶의 에너지
지도 밖으로 행군하고 싶다
외출
유혹
가지를 찌면서
빗속의 산행

제2부 알강달강
아카시아 꽃향기 바람에 날리면
알강달강
영화관이 보이는 찻집에 앉아
외가 이야기
작은 행복
잃어가는 눈물
6년의 고리
고모의 전화
고향, 나의 만화경
내 친구, 춘화

제3부 도시 위에서
뭉크, 그의 절규
나혜석 거리에서
도시 위에서
봄 산을 거닐며
신비의 도시, 베네치아
앙코르 왕국
가을날
태양 때문에
하얀 전쟁의 나라
가을 편지

제4부 창작의 방
삶
강물처럼 흐르리
엄마와 양산
김민정
모전여전
내 아들, 김 이병
김 이병과 철부지 엄머
이등병의 엄마
봉평 스케치
왜 글을 쓰려는가
금성에서 온 여자
아름다운 사람
그녀를 기다리며
내가 너무도 많아
내 죄가 아니다
눈(目)
벚꽃이 피는 봄날
사랑은 서로 보는 것이다
세 여자 도락산에서 울다
애영 언니
어는 날의 질문
눈 내린 날
올챙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헛된 꿈만 오락가락

제5부 진달래 피다
일기 모음

추모하는 글
엉뚱한 말 하더니 / 김녕순
어찌 하오리까 / 김종섭
'엄마'의 소중함, 이제야 알겠어요 / 김민정

유해자의 수필세계
참꽃의 미학과 향기 / 정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