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낮달

작가의 말

1. 봉선화 단상
황새의 재판
물방울 소리
걸인청(乞人廳)
봉선화 단상

2. 종묘공원의봄
나는 조선의 옻칠쟁이다
『최은희의 고백』을 읽고
종묘공원의 봄
노랭진우체국

3. 종각역의 금붕어
팥죽 귀신
문자향 서권기
종각역의 금붕어
내 문학의 고향
I Love Korea!

4. 만화천자문
꾀꼬리
만화천자문
생률을 파는 할아버지
책꾸러기
외교백서를 받다

5. 효자손
재치국
인사동 거리의 화가들
효자손
굴다리시장 장보기

6. 영정 사진
천안 호두과자
나의 치매 방지법
영정 사진
김家네김밥
청주고인쇄박물관

7.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집
불효자는 웁니다
피천득의「인연」을 다시 읽고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집
자두연두기(煮豆燃豆其)

8. 꼬끼오!
달동네
전철역 화장실의 표어
꼬끼오!
퍼사이공(Pho Saigon)
레이니어 산

9. 시애틀 추장의 편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고사목
시애틀 추장의 편지
뉴욕 하이드 파크를 찾아서
할머니들의 시위

10. 낮달
동쪽 창가에서
쇠뜨기
달밤
낮달
김채순의「마늘 한 톨」을 읽고

11. 아내의 바느질
간 나오토 총리의 담화에 대한 단상
청설모
아내의 바느질
수필과 마음밭

12. 작품 영역
Noryangjin Post Office
The Unfilial Son Is Weeping
The Dead Tree Trunk
The Daytime Moon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