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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585437
· 쪽수 : 245쪽
· 출판일 : 2017-10-28
목차
두고 온 나무 3
작가의 말 4
제1부 어머니의 반지
빛과 영기(靈氣) 12
비갠 날 북한산성에 앉아 17
어머니의 반지 21
낭만의 오토캠핑 26
영원한 회한(悔恨) 31
두 조선 기녀 36
둥지를 찾아온 까치 40
두고 온 나무 44
오늘이 있기에 48
그 밤의 성찬 52
영혼이라도 왕래하소서 56
제2부 두물머리의 가을
우리 집 천신(薦新) 62
두물머리의 가을 67
10월의 어느 멋진 날 72
고향 나그네 77
태산은 그렇게 높지 않았다 81
정계비(定界碑)는 어이하고 86
소공동 추억 90
늦었지만 지금이 적기 94
손자를 보내며 98
중국에서 중국을 생각한다 102
제3부 신선한 이 새벽에
신선한 이 새벽에 108
풍경화 속의 아버지 113
도토리들의 수난 117
마루, 그 정겨웠던 곳 121
골프코스 유감 125
딕슨만의 시원한 바람 129
삼정헌(三鼎軒), 그곳에 가고 싶다 133
네바 강의 저녁노을 137
공자를 밀어낸 고양이 142
국기가 이렇게 외로워서야 146
도와다 호수의 단상(斷想) 150
제4부 십자성과 소녀상
백로에게 묻는다 156
십자성과 소녀상 160
왜 하필 여기였을까 164
필총(筆塚) 앞에서 169
대백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다 173
한 떨기 코스모스 177
이렇게 살다 왔습니다 181
압록강 단교(斷橋) 185
‘지산(芝山)선생님’을 생각하며 189
돌이킬 수 없는 학창 시절 193
제5부 글씨 쓰는 즐거움
잊히지 않는 맛 199
그대들 있기에 조국이 있다 203
글씨 쓰는 즐거움 207
복 받겠수다 212
임의 마지막 유묵(遺墨) 216
어깨를 펴고 걷자 220
동방예의지국 224
통일된 나라에서 살고 싶다 228
나도 행복했다 232
효(孝)와 예(禮), 그리고 237
나라 사랑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