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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간관계에서 도망치는 용기

일과 인간관계에서 도망치는 용기

(회사에서 당신의 시간과 멘탈을 지켜줄 최고의 지침서)

소 지카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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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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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간관계에서 도망치는 용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과 인간관계에서 도망치는 용기 (회사에서 당신의 시간과 멘탈을 지켜줄 최고의 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659320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7-01-31

책 소개

직장 내에서 당신의 캐릭터와 업무 스타일, 나아가 평판을 확 바꿔줄 ‘도망치는 방법’으로 내 시간을 지키는 방법, 멘탈을 지키는 방법, 스스로 성장하는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회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가지 유형의 사람 | 인정받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일한 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 타인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한다 | 왜 그의 계획은 어긋나고 말았을까 |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한다 | 본래 역할과 주위의 기대를 이해하지 못한다 | 자신의 시간을 스스로 디자인하지 못한다 | 발생한 일에 수동적으로 대응한다 | 승승장구하던 그 사람은 어쩌다 추락했을까 | 너무 완벽하게 일한다 | 중요한 일일수록 혼자 하려고 한다

PART 2. 때로는 도망치는 용기가 필요하다
당신을 괴롭히는 심리요인은 무엇인가 | 의무와 책임으로부터 도망쳐라 | 착한 아이와 좋은 사람에 대한 강박에서 도망쳐라 |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도망쳐라 | 잠재하는 위험으로부터 도망쳐라 | 좋아하고 잘하는 업무로 도망쳐라 | 타인에게로 도망쳐라 | 과거로부터 도망쳐라

PART 3. 일과 인간관계가 깔끔하게 정리되는 기술
잘 도망치기 위한 3가지 기술 | 피하고 싶은 일로부터 도망치는 기술 | 시간 여유가 있으며,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인가 | 간단한 일이며, 내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가 | 내가 돕지 않으면 다른 대안이 없는 일인가 | 일을 효과적으로 부탁하는 기술 | 예스를 끌어내는 3단계 대화법 |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줄이는 기술 | 단순하게 일하기 위한 5가지 단계 | 목표 수준을 낮춰라 | 목표는 잘게 나눠서 크기를 줄여라 | 지금까지의 방식을 버리고 바꿔라 | 묶어서 하라 | 동시에 병행해서 하라

PART 4. 절대 도망쳐서는 안 되는 10퍼센트
중요한 10퍼센트가 승부를 결정한다 | 지금, 재능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가 | 나만의 성공 포인트를 발견하는 법 | 재능을 성과로 바꾸는 자기 투자의 힘 | 최대한 많이 실행함으로서 레벨업하라 | 좋아하는 일을 축으로 싫어하는 일을 극복하라

저자소개

소 지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오사카 출생. 25년 이상 일본과 해외 선도 기업들에서 관리자와 경영자, 리더의 과제해결, 비전 달성을 지원해 왔으며, 1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를 코칭/컨설팅하였다. 세계적인 다국적 복합기업 GE의 일본 거점에서 잭 웰치의 6시그마 기법을 활용하여 조직 경영을 개선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경영 컨설티 외에 창업 초기 경영자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Yumejuku를 운영하며, 재능에 기인한 꿈을 찾아 실현하는 것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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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거친 공대 출신 번역가. 논리적인 분석력과 감각적인 언어 감수성을 조화롭게 살린 더 깊이 있는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과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초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 《마흔에 다시 읽는 수학》 《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위대한 수학자들》 《수학 걸》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수학》《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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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편, 상대편 입장에서 볼 때 이 유형보다 고마운 존재는 없습니다. 부탁하면 거의 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거절당해 불쾌해질 위험이 없으니 이만큼 편리한 사람도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부탁할 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 유형의 사람을 먼저 떠올리고, 그 결과 온갖 자질구레한 일들이 몰려듭니다.
이렇게 해서 이 유형의 사람은 본래는 자신의 임무가 아닌 일, 자신이 할 필요가 없는 일까지 끌어안게 됩니다. 서로 도우며 일하는 팀플레이의 정도를 넘어서, 이른바 ‘심부름센터’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정작 자신의 업무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거나, 정말로 해야 하는 오퍼에 대한 대응이 소홀해집니다. 또 전부 처리하기 위해 장시간 노동을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 24페이지 <타인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한다> 중


가령 갑자기 상사나 다른 부서에서 날아드는 ‘급한’ 업무나 급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번거로운 업무, 그중에서도 특히 자신의 담당이 아닌, 누가 해도 상관없는 잡무에 가까운 업무를 생각해보십시오. 계획 없이 발생해 업무 시간을 잡아먹는 시간 도둑, 즉 방해물입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런 골치 아픈 업무가 ‘찾아올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지 않나요? 또는 회사의 프로젝트나 문제 사항, 의뢰받은 안건이나 진행 중인 어려운 안건 등 업무의 흐름이나 전후 관계를 생각했을 때 골치 아픈 타이밍에 자신에게 의뢰나 확인 요청이 들어올 것 같다고 예상한 적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위험 감지 능력’이 가동된 것입니다.
자신에게 찾아올 위험을 감지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악의 대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큰 문제입니다. 위험에 그대로 휩쓸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감지했으므로 조금이나마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그 시간을 이용해 무엇인가를 하지 않는다면 참으로 아까운 일입니다.
― 88페이지 <잠재하는 위험으로부터 도망쳐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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