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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6594934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10-01
책 소개
목차
발간사 _ 승정원일기에 기술된 경평군의 올바른 재평가
제1부 조선국 왕자 경평군 이야기
제1편 경평군 이륵의 생애
경평군 이륵 약사
경평군 이륵의 서삼릉 태실과 석함
경평군과 광해군
경평군에 관한 실록
경평군의 말년 행적
경평군에 관한 승정원일기(효종, 현종)
종친부
조선시대 종친의 품계
경평군 이륵의 시문
경평군의 가족들
제2편 경평군의 후손, 경평군파
경평군파 약사: 조선의 104왕자
종친의 군호와 품계 및 친진
경평군파 후손들의 친진 이전 군호 세습과 문무 급제자
경평군파의 영 · 정조시대 이후 행적
제3편 경평군의 부왕 선조대왕의 가족관계
선조대왕
선조대왕의 부모와 배우자
선조대왕의 자녀들: 14왕자와 11왕녀
제2부 조선왕조보감
제4편 조선시대의 기록과 정치
조선왕조의 실록들
조선시대 정치의 큰 특징
제5편 조선 중기 정세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
인조반정의 실체: 계해정변
광해군 이후 후계왕 다툼: 명분파와 능양군파
흥안군의 반정: 7일의 조선국왕
인조반정에 대한 「상시가」와 병자호란 이야기
광해군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
제6편 선조와 임진왜란에 관한 재조명
선조대왕의 재조명: 목릉성세
선조와 이순신
제3부 500년 역사 조선국 국왕의 가계
제7편 조선왕의 가계
사왕손과 양무장군
조선의 국왕들
조선국 국왕 직계 혈통 계보도 분류 및 국왕 계보도
부록 조선왕조 최고 기록과 봉작, 품계
500년의 역사, 최고와 최초의 기록들
조선시대 봉작 및 관직표 (18품 30계): 정1품부터 종4품까지
조선시대 봉작 및 관직표: 종5품 이하
조선시대 무관직 품계표
편집후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실제로 선조의 자녀들 모두 그러했듯이, 경평군 또한 왕자로서의 신분적 제약으로 인해 항상 권신정변세력들의 견제에 시달려야 했고, 여기에 광해군시대와 인조반정계해정변 그리고 흥안군 반정이괄의 난으로 인하여, 인조와 서인들에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서 어떻게 하든 역모 죄를 씌워, 제거해야 할 왕자 1순위로서 감시를 받은 중년기를 잘 처신하고 살아남아서, 말년에는 왕실 종친부조선의 최고 관서 최고 어른 수장으로서 20년간“국왕 예우”를 받은 왕자로서 조선시대 총 104왕자대군 포함가운데 최장기 기록과 최고의 광영光榮을 누렸다.
인조와 서인세력의 입장에서는 경평군은 늘 눈엣가시 같은 존재로서 제거해야 할 1호 왕자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조는 왕위를 찬탈하기 위하여 흥안군, 인성군 등을 죽였다. 또한 인조의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장남 소현세자와 며느리 민희빈 강씨조차도 의심하여 죽였다.
경평군이 『실록』에 등장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그런 인조가 죽었기 때문인 것도(인조 사후에) 있다고 사료된다.
공식행사에서 “왕실 종친부 최고 어른 수장이 입장할 때, 삼공(三公: 정1품 영의정, 좌우정, 우의정)과 구경(九卿: 정2품 좌.우참찬 , 정3품 육조판서, 정2품 한성판윤)들이 곧바로 모두 일어섰지만…”이라는 기록이 등장한다.
삼정승과 육조판서 모두가 일어서야만 하는 품계는 오직 “국왕”뿐이다.
그런데 이와 동등하게 예우를 행한 것이 “전부터 내려온 예(전례)”라는 사실로 보아, 왕실 종친부 최고 어른 수장의 품계는 국왕에 준하는 예우를 받는 자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