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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일반문학론
· ISBN : 9788956605869
· 쪽수 : 436쪽
· 출판일 : 2017-07-17
책 소개
목차
발간사 • 5
세계 민화집 1
책머리에 • 17
거짓과 참다움
쑥국새 이야기·한국 • 21
‘공짜’라는 이름의 시골뜨기 사나이·인도 • 26
당나귀와 두꺼비의 경주·자메이카 • 30
비둘기와 부엉이의 내기·바하마 • 33
맹수의 주인 체사리노·이탈리아 • 36
부처님의 나이·인도 • 45
곡식과 솜 이야기·한국 • 48
1만 년을 큰 소나무에서 살아온 새·몽골 • 51
남이 꾼 꿈을 산 사람의 이야기·일본 • 56
솔직한 아가씨·덴마크 • 63
눈을 뜨게 된 장님·포르투갈 • 66
왕자의 귀·포르투갈 • 69
어부의 아들·덴마크 • 72
나도벌새·아르헨티나 • 78
바이올린과 춤·바하마 • 81
여우와 호랑이·중국 • 84
목동 스호오의 해금·몽골 • 87
어미 닭과 여섯 병아리가 죽어서 된 일곱 개의 별·태국 • 92
모르스키 호수·폴란드 • 95
매가 꿩이 가엾어 울고 있어서·한국 • 100
세 마리의 까마귀·스위스 • 103
아트리의 종·이탈리아 • 110
페르시아의 착한 왕 화리이두웅·이란 • 113
터키 사람의 꿈 이야기·터키 • 122
저승에 간 소녀·그리스 • 128
프란도르의 망부석·그리스 • 137
맹꽁이의 슬픔·우루과이 • 140
활 때문에 생긴 일·시리아 • 143
흰 족제비의 저주·콜롬비아 • 146
현인 다니엘의 지혜 ·이스라엘 • 149
어리석음과 지혜
아프리카 껌정 양반들의 수수께끼 하나·나이지리아 • 159
두 개의 웃음보따리·스페인 • 161
참새와 임금님·튀니지 • 164
할머니와 돼지·영국 • 167
얼결에 만들어진 영웅의 이야기·에티오피아 • 170
안녕!(빠이빠이!)·아이티 • 173
실수 없이 살기 위해·자메이카 • 176
토끼 씨의 산책 시간·트리니다드토바고 • 179
산울림과 수선화·그리스 • 182
시골뜨기 데이비드 크로켓·미국 • 185
새들의 여왕 암수리와 외톨이 사내·라이베리아 • 190
고쳐야 할 마음들·중국 • 196
5파운드짜리 지폐·영국 • 199
수수께끼 두 개·중국 • 202
짧은 이야기 두 개·중국 • 205
바위와 당나귀·중국 • 208
신에게 한 약속은 지켜야 한다·인도 • 211
고텀 마을 사람들·영국 • 214
여우와 늑대·스페인 • 217
짧아진 곰의 꼬리·스웨덴 • 220
검은 개미와 흰개미 이야기·카메룬 • 223
제 다리도 잊어버린 멕시코의 가축 상인·멕시코 • 228
하늘에서 타고나는 것과 태어나서 배우는 것·사우디아라비아 • 231
거위 고기 나눠 먹기·러시아 • 234
달걀 재판·그리스 • 238
허무맹랑한 거짓말·포르투갈 • 241
부자와 가난한 사람·아캄바 족 • 244
표트르 대황제와 석공·러시아 • 248
쇠로 진짜 사람을 만들라는 왕이 있어서·우간다 • 252
늑대와 꾀꼬리·터키 • 256
무엇보다도 거짓말을 좋아하는 왕·아일랜드 • 260
착한 말과 어리석은 늑대·핀란드 • 265
잘한 대답·러시아 • 268
남자와 여자·모로코 • 272
거북이와 원숭이 이야기·모잠비크 • 275
원숭이와 악어·인도 • 278
미련퉁이의 꾀·한국 • 283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이스라엘 • 288
스코틀랜드의 짧은 이야기 두 개·영국 • 294
태어남과 죽음
모기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가?·미국 • 299
왕과 벼룩·그리스 • 302
할 수 없이 된 이야기·영국 • 305
밤은 어떻게 해 만들어졌는가?·브라질 • 308
당나귀와 개와 원숭이와 사람의 수명·독일 • 311
배고픈 시골 사내와 하느님과 죽음·멕시코 • 314
성모 마리아의 황금 구두·오스트리아 • 319
사람 삼 형제가 학 세 자매에게 장가를 들어서·러시아 • 322
나란 호수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가?·오스트레일리아 • 327
해님을 올가미로 포박한 이야기·미국 • 331
천둥 벼락의 신·미국 • 334
예언자 요나의 이야기·이스라엘 • 337
어부 우라시마의 이야기·일본 • 340
선녀·한국 • 345
저승에 다녀온 여신 이난나·이라크 • 348
헝가리의 홍길동 야노쉬 쵸르하·헝가리 • 354
엿보지 말아야 하는 일·한국 • 357
뱀의 볏·핀란드 • 360
곰의 딸로 다시 태어나서·러시아 • 363
바다의 좋은 생선을 먹고 낳은 두 아들·칠레 • 370
꽃들을 데려다가 아들딸을 삼았더니·본데이 족 • 379
학에게 시집간 처녀·괌 • 382
해님을 기러기에게서 찾아낸 이야기·브라질 • 386
파리아카카 신과 그 아들의 이야기·페루 • 389
검정개 귀신 이야기·콜롬비아 • 398
선녀의 춤·인도 • 401
여우꼬리꽃·칠레 • 404
벚꽃 아가씨를 좋아하여 아들 삼 형제를 낳았더니만·일본 • 407
벼락 맞은 사람의 이야기·미국 • 415
힘·중국 • 418
저승에 간 아내를 만난 이야기·파푸아뉴기니 • 421
길가에 선 예쁜 아가씨·미국 • 426
햇빛 이야기·한국 •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