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노래

서문 - 두 번째 시집「축복의 노래」를 내면서 옥에 흙이 묻어 초는 처음이요 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장수 중에 으뜸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합주의 묘비는 백가지 일 중에서 부지런한 개미는 초지일관 일구월심 내 건너 산이요 임금님과 스승님은 가가호호 가정마다 장인정신 외곬으로 궁으로 통하는 길 인은 덕의 바탕이요 백년을 하루같이 무념무상 묵상하며 은연중 베푼 사랑 충성을 맹세하고 규칙을 흔들어서 소금이 산소처럼 합은 생성의 원천이요 송나라는 문화창달 대다수의 사람들은 홍안에 큰 뜻 품고 칠전팔기 악전고투 구만리 달려온 길 합격인생 빌기 위해 견인불발 참고 견딘 여러 사람 있는 곳에 양복 한 벌 반반하게 합송을 바라보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