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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7 : 예브게니 오네긴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7 : 예브게니 오네긴

페테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최민철 (지은이), 금난새 (감수)
  |  
형설아이
2012-05-18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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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7 : 예브게니 오네긴

책 정보

· 제목 :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7 : 예브게니 오네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만화
· ISBN : 9788956976877
· 쪽수 : 179쪽

책 소개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하우스 시리즈 7권. 오페라「예브게니 오네긴」은 권태에 사로잡힌 귀족 예브게니 오네긴과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인 타티아나의 엇갈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랑을 통해 당대 러시아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 최대의 오페라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푸시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877년에서 1878년에 걸쳐 작곡되었다.

저자소개

최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영혼기병 라젠카>, <보리와 짜구>, <요랑아 요랑아>, <쁘띠쁘띠 뮤즈> 등을 작업해 왔으며, 다양한 장르의 일러스트 작업으로 <피리 부는 사나이>, <걸리버 여행기>, <풍선을 팡팡팡> 등 다수의 어린이 그림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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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감수)    정보 더보기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한 후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도이치 캄머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을 지휘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창단 당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과 함께 활발한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개최해 온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 2007년 첫 선을 보인 ‘무주 페스티벌 & 아카데미’ 등 그의 활발한 활동의 일환이다. 2015년부터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으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서울예고 명예교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작은 새 금난새』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CEO 금난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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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원작)    정보 더보기
차이코프스키는 우라르의 윕트킨스크에서 광산 감독관인 아버지와 프랑스 이민 3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다방면으로 재능을 보였는데, 음악뿐 아니라 언어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서 6세에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이해하였으며 7세에 프랑스어로 시를 썼다고 할 정도입니다. 또한 음악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고 섬세한 귀를 지녔으며, 7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제립(帝立) 법률학교를 졸업하고 관리가 되었다가 1860년 안톤 루빈스타인이 주재한 음악교실에 입학, 이 교실이 러시아 최초의 음악원으로 개편되면서 제1기생이 되었습니다. 음악가가 되기 위하여 1862년 페테르부르크 음악원을 나왔습니다. 그 뒤 모스크바음악원이 설립되자 교관이 되었으나(1866~1878), 77년 이전부터 러시아 철도왕의 미망인 폰 메크 부인(1831~1894)으로부터 연금을 받아왔기 때문에 곧 교직을 떠나 창작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폰 메크 부인은 그 후 14년간에 걸쳐 그를 위해서 6,000루불의 종신연금 등 거액의 돈을 보내어 차이코프스키와의 특별한 관계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37세까지 독신이었던 그는 1877년 7월에 28세의 음악원 여학생 안토니나 밀류코바와 결혼했으나, 결혼 전의 우울 상태가 더 심해졌고 작곡 활동도 거의 할 수 없어 모스크바 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얼마 후 교향곡 제4, 5, 6번의 3곡을 완성하고 1893년 10월에는 제6번 교향곡을 완성, 초연하였는데, 그날로부터 며칠 후인 11월 콜레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최고의 음악가로 섬세한 감성을 가진 만큼 험난한 삶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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