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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990699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08-03-17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56990699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08-03-17
책 소개
월간지 「건강 단(丹)」에 `에세이 단(丹)`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글을 묶었다. 자신의 참 가치와 삶의 목적을 잃고 고뇌하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의 참 목적과 의미를 일깨우고, 자기의 힘을 믿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차
바다에서는 바다의 시를 읊는다
온 마음
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
파도는 바다가 아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
희망
사흘 밤낮을 매달려도 좋을 물음
흐르는 강물처럼
정성이 깃든 삶
혼의 기쁨
말 한 마디의 힘
희망의 베스트셀러를 기다린다
무아의 세계를 향한 꿈
지혜로운 자는 신神을 활용한다
창살을 휘고 바위도 뚫는 힘
저 파란 창공이 하늘이 아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너와 나는 허공에 핀 꽃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가 명상을 하고 마음공부를 하는 것은 과거를 위해서도, 미래를 위해서도 아닙니다. 오직 현실을 위해서, 현실의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집착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주위의 사람들과 자신의 일 속에서 늘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도록 합시다. - p.60 중에서
오늘도 하늘은 계속 밀물과 썰물같이 내 몸으로 들어왔다가 또 나갑니다. 매번 숨을 쉴 때마다 저는 ‘아, 하늘이 또 이렇게 들어와 내 귀하고 귀한 영혼을 닦고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하늘이 내 몸 가득히 들어오도록 숨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그 하늘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불안한 마음과 외로운 마음을 씻어 줍니다. - p.12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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