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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밝히는 달콤 쌉싸름한 연애의 심리)

모기 겐이치로 (지은이), 박재현 (옮긴이)
브레인월드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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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뇌는 0.1초 만에 사랑에 빠진다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밝히는 달콤 쌉싸름한 연애의 심리)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뇌과학 > 뇌과학 일반
· ISBN : 9788956991009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0-05-27

책 소개

<브레인 콘서트>,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의 저자이자 일본의 저명한 뇌과학자로 알려진 모기 겐이치로의 책. 뇌과학으로 해부한 연애는 어떤 모습일까? 표제처럼 우리의 뇌는 불과 0.1초만에 사랑에 빠지는 걸까?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첫 눈에 빠지는 과정은 편도체의 작용 때문이다.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언어화하기 이전에 빠른 결론을 내리고 그 시간은 0.1초이며 짧은 시간만큼 그때 느끼는 감정은 강렬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만남, 설렘과 불안 사이

1퍼센트의 만남에 운명을 느낀다
뇌는 한순간에 사랑에 빠진다
직감으로 사랑하고 분석으로 깊어진다
첫 만남이 짧을수록 호감도는 높아진다
상대의 유일함을 인정하라
설렘과 불안의 이유는 같다
만남의 확률이 높이는 ‘샘플링의 법칙’
첫 데이트, 이것이 필요하다!
‘시선 맞추기’와 ‘스킨십’의 효과
연애란 인생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


2장 사랑, 차이와 공감 사이

말하지 않아도 알기를 기대하지 마라
여자는 지도를 못 읽는다고?
말 못하는 남자의 숨겨진 심리
남자는 왜 여자의 기분을 망치는가?
뇌 속에는 사회의 주름살이 새겨져 있다
여자들은 왜 별자리에 약할까?
사회의 또 다른 편견 초식남 vs 건어물녀
사랑한다면 여행을 가라
심리학이 구분한 사랑의 유형


3장 이별, 분노와 후회 사이

돌아선 사랑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이유
사랑이 변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질척거리는 남자, 재기하는 여자
남자는 ‘다른 폴더’, 여자는 ‘덮어 쓰기’
실연은 ‘다른 회로’를 만들어 치유하라
남녀는 질투도 다르다?
‘기회비용’과 ‘연애’의 관계
연애=‘ill-Posed Problem’
‘운명에 희롱당하는 바보’가 되지 말자


4장 성장, 수용과 치유사이

차이에 공감하라
최고의 인연은 같으면서도 다른 사람
사랑은 치유다
연애는 멈칫하지 않는 것
후회가 나를 성장시킨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


5장 다시 사랑, 우연과 필연 사이

뇌는 언제나 공백을 메운다
뇌는 고독하기에 상대를 원한다
사랑에 유통기한은 없다!
지속 가능한 사랑을 위하여
내 안에 ‘안전지대’를 만들어라
사랑하면 비판할 수 없다
정체성과 친밀성을 조화시켜라
스스로를 객관화하라
인생이라는 바다를 건너기 위한 연습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모기 겐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세계 30여 개국 번역·출간! 저서 누적 약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뇌과학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자★ 도쿄대학교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물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소를 거쳐 도쿄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 컴퓨터사이언스 연구소 수석연구원, 각종 업계 및 단체의 이사와 고문으로 폭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과 인지과학으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하는 한편, 문예와 미술 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저서 『뇌와 가상』으로, ‘자유로운 정신과 유연한 지성을 근간으로 새로운 세계상을 제시하는 작품’에 수여하는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 고바야시 히데오(小林 秀雄)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된 저서로는 『아침의 재발견』,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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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역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채근담』,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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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첫 눈에 사랑에 빠졌을 때 우리 뇌 속의 편도체는 왕성하게 활동한다. 이른바 ‘찌릿’하고 전기가 오는 것이다. 로미오의 사랑 고백을 받은 줄리엣이 “‘번개가 친다’고 말하기 전에 사라져 버리는 번개를 닮았다”고 표현한 것처럼, 첫눈에 반하는 경험은 지독하게 강렬하고 짜릿하다.
-1장 만남, 설렘과 불안 사이-


전통적으로 ‘공감 능력’은 남성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니었다. 남성의 사회적 역할은 사냥, 영토 확보,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 질서를 위해 전쟁을 벌였고, 이탈하는 사람은 처벌해야 했다. 오랜 시간 동안 남성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단절하는 방법을 익혔던 것이다. 이런 상황은 오늘날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공감회로를 차단해야 한다. 이른바 ‘출세’는 공감과는 전혀 다른 ‘벡터’다. 한정된 자리를 놓고 모든 이들과 경쟁해 빼앗아야 하기 때문에 공감할 여유 따위는 없다.
-2장 사랑, 차이와 공감 사이-


남자는 여자가 마음에 든다면 쉽게 사랑에 빠지지만, 여자는 신중하게 찬찬히 상대를 파악한다. ‘이별’을 할 때는 남자는 잃어버린 사랑에 오랫동안 질척거리면서도 다른 사랑을 별개의 파일에 보존한다. 반면, 여자는 과거의 사랑을 잊고 덮어 씀으로써 늘 하나의 사랑을 자기 안에 담아 두려 한다.
-3장 이별, 분노와 후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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