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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환경과학자가 경고하는 화학물질의 위험)

롤프 할든 (지은이), 조용빈 (옮긴이)
한문화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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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도 플라스틱을 먹었습니다 (환경과학자가 경고하는 화학물질의 위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56994345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07-13

책 소개

인간이 삶의 편의를 위해 개발한 각종 화학 물질이 어떤 식으로 지구와 인간의 몸을 오염시키는지 그 과정에 주목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1 환경을 인식하다
2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들
3 보호막 안에서 살아가기
4 인구가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다
5 다음 세대를 기약할 수 없는 시대
6 레이첼 카슨의 흔적을 찾아서
7 더 나빠질 게 없다는 착각
8 후손에게 독성 화학 물질을 물려주다
9 신경을 마비시키는 물질은 어디에서 왔을까
10 고기를 먹을 때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
11 플라스틱 후유증
12 새로운 형태의 이물감 없는 플라스틱
13 인류 건강을 진단하는 새로운 기술
14 환경과 생명은 이어져 있다

마치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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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롤프 할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브라운슈바이크공과대학교에서 생물학 석사,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사, 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졸업 후 미국에너지연구소 연구원, 존스홉킨스대학교 환경보건학과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대학 내에 설립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연구소와 환경공학 바이오디자인 센터의 책임자로, 미국화학학회 전문 연구원으로도 역할을 다하고 있다. 롤프 할든 박사는 환경공학의 관점으로 자연의 오염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연구한다. 그가 발견한 다양한 오염 현상 및 대안은 〈뉴욕 타임스〉〈월 스트리트 저널〉〈사이언티픽 아메리칸〉〈포브스〉같은 영향력 있는 매체와 방송, 라디오, 팟캐스트 등에서 활발히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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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전략, 마케팅, 상품, 내부감사, 캐나다 주재원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변화하는 세계질서》 《세금의 세계사》 《레인보우 맨션》 《결국 회복하는 힘》 《트러스트》 등 20 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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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이 먹이와 사랑을 찾아 끊임없이 꽃가루를 옮기며 떠도는 것처럼, 인간의 몸도 비슷하다. 항상 유동체의 방문을 받는다. 특히 가스나 물 같은 성분은 쉼 없이 우리 몸 안팎을 드나드는 존재들이다. 이렇게 기체(산소)와 액체(수분)가 들락날락하며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동안,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분자를 흡수하고 또 배출한다. 몇몇 분자는 물에 녹은 채로, 몇몇 분자는 바람에 실려 몸 안으로 들어온다. 홀로 떠도는 분자는 드물고 복합 분자 형태가 일반적이다. 얽히고설킨 복합 분자가 흔히 말하는 외부 환경에서 우리 몸 안으로 쉴 새 없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이다. 일부 분자는 자기장 비슷한 보호막에 싸여 작은 구 형태로 몸속으로 들어온다. 보호막 안에 아무것도 없는 분자가 있는가 하면, 중요한 무언가를 품고 있는 보호막도 있다. 그리고 어떤 보호막은 유독 물질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어떤 보호막은 그대로 살아남는다. - 보호막 안에서 살아가기


디디티는 한때 그 어떤 합성 화합물보다 많은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라리아를 전염시키는 학질모기를 비롯해 기타 질병을 옮기는 많은 곤충을 박멸한 기적의 살충제가 바로 디디티다. 이 살충제는 군인과 민간인 사이에 만연한 말라리아와 발진 티푸스를 퇴치한다는 명목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디디티의 뛰어난 살충 효과를 가장 먼저 발견한 파울 헤르만 뮐러Paul Hermann Muller는 그 공로로 1948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살충력이 문제가 되었다. 대상을 가리지 않는 디디티의 살충력으로 다양한 폐해가 일어났다. 체내에 쌓이는 생물 축적 능력,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로 옮겨 가는 생물 확대 능력으로 사람들은 더 이상 새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 레이첼 카슨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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