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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매튜 C. 할트먼 (지은이), 이유림 (옮긴이)
한문화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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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윤리학/도덕철학
· ISBN : 9788956995007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26-01-22

책 소개

점심 메뉴를 고르고 장을 보는 평범한 선택이 환경과 노동, 동물의 삶과 우리의 미래로 이어진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먹는 법과 사는 법이 어긋나 있지는 않은지 묻고, 식탁 위의 선택이 윤리와 어떻게 만나는지 철학적으로 짚는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 배고프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이야기

1부 깨우침 | 새로운 비건의 기준이 필요하다
1장. 비건이 아니면 안 돼!
위기에 빠진 세계
2장. 비건만 아니면 돼!
비건을 부정하는 세계
3장. 비건에 관한 상상
도덕적 시야를 넓히는 길

2부 상상 | 새로운 비건의 기준이 가져올 기쁨과 풍요
4장. 인간들
풍요로운 개인과 정의로운 공동체를 향해
5장. 동물들
번영하는 생명체와 확장된 의식을 향해
6장. 지구의 생명들
공동의 터전에서 함께 번영하기 위해

3부 동기 부여 | 새로운 비건의 기준으로 잘 살아가기
7장. 열망
자기 이해에서 출발하는 비건 목표
8장. 자기 훈련
비건으로 살아가기 위한 영적 훈련
9장. 변화
- 비건으로 잘 살아가기

감사의 말
부록1. 식물성 영양 섭취를 위한 자료
부록2. 캐슈-코코넛크림 티라미수 레시피

저자소개

매튜 C. 할트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미시간주 캘빈대학교 철학 교수이자 영국 옥스퍼드 동물윤리센터 연구원이다. 20세기 유럽 철학, 특히 해석학과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을 연구하며, 동물 윤리와 음식 윤리를 중심으로 한 응용윤리 분야를 가르치고 글을 써왔다. 동물과 음식 윤리에 관한 공공교육과 담론을 확장하기 위해 Animals and the Kingdom of God Lecture Series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건 축제 Wake Up Weekend를 공동 기획했다. 주요 논문으로 <Compassionate Eating as Care of Creation>이 있으며, 《Philosophy Comes to Dinner: Arguments about the Ethics of Eating》을 공동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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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영어 통번역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쉽고 편하게 읽히는 문장을 쓰기 위해 고민하며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연처럼 살아간다》 《숨을, 쉬다》 《마음의 법칙》 《걷는 존재》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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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배고프고 아름다운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연약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돼지, 코끼리, 범고래, 개, 인간까지 모두 마찬가지다. ‘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이라는 말은 욕과 한계 사이에 놓인 우리가 처한 공통된 상황을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아름다움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본능과 넘을 수 없는 생물학적 한계 사이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배고픔은 우리를 앞으로 밀어내고, 동물로서의 한계는 우리를 되돌려 세운다.


나는 ‘비건을 받아들인다’라는 표현보다 ‘비건을 지향한다’라는 표현을 의도적으로 사용해서, 완벽주의나 정체성 대신 점진적이고 행동이 중심이 되는 비건을 지향하는 삶의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는 비건의 비전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움직인 사람이라면 일상의 실천이 이상과 크게 다르더라도 ‘가는 길 위에 있다’라고 느낄 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싶다. 그것이 동물성을 일절 거부하는 고단수 비건이든, 일주일에 한 번 새로운 비건 요리를 시도하겠다고 결심한 입문자든 중요한 것은 ‘비건을 지향하는 것’이다. 현재 상황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그 아름다운 비전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찬찬히 생각해 보면, 가장 자기다운 순간에 비건이 되는 것은 기분 좋은 선택이자 합리적인 결론이다. ‘비건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것’과 ‘완벽한 비건이 되려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주의’를 고집하며 부담스러운 의무를 강요하지만, 비건이 된다는 것은 도덕적 상상력을 다른 존재들로 자연스럽게 확장해 우리 인간과 동물, 그리고 지구라는 공동의 터전을 이롭게 하는 활력 넘치는 가능성으로 나아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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