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때에 사랑하소서

경기도가 출생지이며 송산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 고, 대학은 서울에서 마치자마자 미국계은행에 2년 근무한 경험이 있고 한동안 역학과 동양철학에 심취하여 음양오행(陰楊五行)의 원리(原理)를 공부하였다. 그 공부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민족의 뿌리가 대단함을 알게 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월간 종합 교양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그리고 국운왕생을 위해 음력(陰曆)으로 10월3일(開天節) 국운제를 9年동안 지내면서 우리의 문화가 인본(人本), 인존문화(人尊文化)로 발전해 세계화로 힘차게 뻗어가서 찬란한 동방의 빛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발간하게 된 ‘때를 알리는 천고의 소리’가 생활에 반영되어 높고 넓은 실천문화가 되기를 20 여 년 동안 기도하고 있다. 한 마디 당부하고 싶다면, 정치, 경제인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천심은 민심이니, 국민을 무서워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이다. 지은 책으로는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