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달 뫼 자락에서

시인의 말
서시

1부 여행 인생(해.日.낮)

짚신을 신으니 - 11
여행 인생 - 12
서울 가는길 - 14
말리브 해변 - 16
베커스필드 - 18
펜젠스(Penzance)를 떠나면서 - 20
장가계 여행 - 22
천문산 - 24
모하비 사막 - 26
황석채 가는 길 - 27
중국을 떠나면서 - 28
바간의 파고다 - 29
미얀마를 떠나면서 - 30
하얀 마을 - 32
땅끝 - 34
대륙의 중심에서 - 36
여행의 애환 - 37
떠나는 길 - 38
모스크바 공항 - 40

2부 여명의 노래(달.月.밤)

예배의 순간 - 43
삶의 파노라마 - 44
모든 것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 46
겟세마네 - 48
은퇴의 변 - 49
여명의 노래 - 50
세월 - 51
날으는 세월 - 52
욕심 원망 배신 - 54
6월에 - 56
삶의 끝자락 - 58
또 하나의 시작 - 60
아픔 - 62
옹알이 - 64
쓸쓸한 성탄절 - 65
2002 송년 - 66
2017년 끝자락에 - 68
장로 권사 - 70
세상만사 - 72

3부 산골의 멋(뫼.山.자연)

새벽 단상 - 77
산골 사는 멋 - 78
춘설 - 80
접시꽃 - 82
국화 - 84
이 가을에 - 86
가을비 - 87
천등산 봉정사 - 88
팔공산 - 89
울산 - 90
정다운 벗 - 92
숲 속의 아침 - 94
4월의 강 - 95
영문동산 - 96
골든벨 - 98
찰당골 - 100
가나안 가족의 날 - 102

작품 해설 / 오동춘(문학박사, 짚신문학회 회장) _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