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내 기억

시찌다 교육이론의 창시자이자 시찌다 차일드 아카데미의 원장이다. 1929년 시마네켄에서 태어났으며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시찌다식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곳은 일본에서만 350여 곳을 헤아리며, 교육에 열성인 미국과 대만에서도 개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도 현재 100여 곳 이상이 개원하여 운영되고 있다. 1997년 사회문화공로상 수상, 세계 학술문화심의회로부터 국제학술 그랑프리 수상, 국제학사원의 세계지적재산 등록협회로부터 세계 평화공로 대기사훈장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아기는 천재>, <100번째 원숭이 현상은 우뇌로부터>, <지능과 창조의 사이언스>, <간뇌 자기계발의 권장>, <초우뇌혁명>, <전뇌시대>, <우뇌로 사는 비결>, <우뇌교육으로 아이는 변한다>, <우뇌전개교육>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전문회사 인트랜스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행복을 주는 남자> <스피드 마스터> <웹 타이포 디자인> <척추교정 건강법> <잡학사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