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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가득한 행복

빈 마음 가득한 행복

(산상수훈 강해설교 1)

옥한흠 (지은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05-10-19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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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음 가득한 행복

책 정보

· 제목 : 빈 마음 가득한 행복 (산상수훈 강해설교 1)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7311165
· 쪽수 : 299쪽

목차

1. 여는 말
2. 하나님의 행복일기
3. 빈 마음
4. 눈물 먹고 자라는 행복
5. 살며시 찾아든 행복
6. 부익부 빈익빈
7. 행복을 향한 갈증
8. 마르지 않는 행복의 샘
9. 순결한 행복
10. 다리를 놓는 사람들

11. 하나님 임재를 즐기는 사람들
12. 행복을 배달하는 사람들
13. 변함없는 사랑
14. 즐거운 순종
15. 마음에 품은 칼
16. 벼랑 끝에 선 사람들
17. 행복 울타리
18. 투명한 정직, 고난받는 정직
19. 작은 예수
20. 온전한 사랑

저자소개

옥한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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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신교의 이중표 목사의 책 <나는 매일 죽는다>를 읽어보았습니다. 그 안에 참 감동적인 이야기가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그가 젊은 목사 시절, 조그마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을 때 그 교회에 참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믿음이 좋은지 새벽에 나와서 기도도 많이 하고, 봉사도 남보다 늘 먼저 하려고 애쓰는 자매였습니다. 자연히스럽게 항상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매에게는 마음의 큰 고통이 있었는데 남편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우편 집배원이었습니다. 예수를 안 믿습니다. 게다가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이틀이 멀다 하고 술을 먹고 들어와서는 무조건 아내를 두들겨 패는 겁니다. 이 목사가 한번은 그 남자를 찾아가서 왜 아내를 그렇게 때리느냐고 핀잔을 주었더니 '당신이 뭔데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하느냐? 내가 내 마누라 때리는데 웬 간섭이냐?'고 사납게 달려들더랍니다. ('예수 믿고 팔자 고치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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