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광인

광인

(옥한흠을 말하다)

디사이플 편집부 (지은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10-11-02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광인

책 정보

· 제목 : 광인 (옥한흠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인물
· ISBN : 9788957315064
· 쪽수 : 397쪽

책 소개

오늘날 한국 교회에 과연 존경하고 따를 만한 지도자가 있는가? 기라성 같은 교회 지도자들이 성추행과 돈 문제 등으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으며, 교회 안의 기독교인들에게조차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다. 이러한 때, 온전히 복음에 매여 광인의 삶을 살다간 故 옥한흠 목사는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의 사표(師表)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 김명호 ·5
광인(狂人) 옥한흠을 말하다 ·11

1 생애와 사역
한없이 흠이 많은 사람입니다 | 우은진·15

2 광인
확신을 갖고 미치십시오!(광인론) | 옥한흠 ·57
꿈같은 5년 성도교회 대학부에서 미쳐버리다 | 방선기 외 ·84
광인(狂人)으로서 정점을 찍었던 사랑의교회 제자훈련 | 김숙원 외·110

3 인간관계
복음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오정현·127
그는 제자훈련에 미쳐서 살았다! | 강명옥 ·140
나는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았어요 | 옥성호·158
평생 사랑했던 여동생의 눈에 비친 옥한흠 | 편집부·168
미영아,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와라 | 임미영·184
비서는 나와 함께 일하는 동역자다 | 박정은·194

4 제자훈련
광인(狂人)의 삶을 살다가다 | 최홍준·211
목회자를 깨운 CAL세미나 | 김명호·224
욥의 아내? 광인(狂人)의 아내! | 김영순·242
은보 옥한흠 목사는 걸어다니는 메시지다 | 오정호·254

5 일치와 갱신
한국 교회 갱신과 일치운동의 뒤에는 조용한 개혁자가 있었다 | 손인웅·267
한국 교회 연합운동과 교회갱신의 숨은 주역 | 김경원·276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가슴앓이, 교회갱신과 연합운동 | 송태근·290

6 설교와 집필
그는 설교에 있어서도 광인(狂人)이었다 | 권성수·303
제자훈련은 제2의 종교개혁이다 | 최종상·314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 유승관·330
그를 담은 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저서들 | 김건우·340

7 추억
어떤 만남보다 제자훈련 동역자들과의 만남을 기뻐했다·357

옥한흠 어록| 디사이플 편집부·378
연보·384

저자소개

디사이플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 삼는 사역의 동반자’ 월간《디사이플》은 제자훈련 전문잡지이다. 사랑의교회 국제제자훈련원에서 제자훈련 소식지로 발행되던 격월간《평깨》를 2003년 11월, 월간《디사이플》로 재창간하여 명실 공히 한국 교회의 제자훈련 전문잡지로 자리 잡았다. 제자훈련으로 건강해진 모델 교회를 발굴하고, 개 교회 현장에 꼭 필요한 소그룹과 리더십, 시대별 이슈에 부응하는 문화컨텐츠를 개발하여,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의 사역과 신앙생활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지원해 왔다. 신학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현재 이 땅을 살아가는 목회자들의 필요를 살피고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기사를 제공함으로 제자 삼는 사역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옥 목사님은 평소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의 첫 강의를 ‘광인론’(狂人論)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자신의 삶을 광인(狂人)으로 소개하면서 참석한 모든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에 미칠 것을 도전하셨던 그분의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삶은 우리에게 또 다른 광인으로 살 것을 촉구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참된 제자의 삶을 추구하며 제2의, 제3의 광인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보잘것없는 작은 자일지 모르지만 그 한 사람을 놓고 생명을 걸 수 있는 사역자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한 사람의 기적을 보여주며 복음과 예수님만이 드러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_ 김명호 목사 (프롤로그 중에서)


“첫 시간을 ‘광인론’(狂人論)이라고 이름 붙여서 살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처음 CAL세미나 강의 내용을 준비할 때 첫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도 하고 기도도 하는데, 성령께서 자꾸 ‘광인’(狂人)이라는 제목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책에서 본 것도 아니고 어떤 세미나에서 들은 것도 아닌데, “미쳐야 한다. 미치지 않으면 제자훈련 못 한다”라고 하는 음성이 자꾸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고상하게 표현해서 광인론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말이 천박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제가 35년을 제자훈련하면서 제 사역의 핵심을 치는 말로 이 보다 더 잘 들어맞는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_ 故 옥한흠 목사 (광인론 중에서)


“저도 남편 곁에서 오래 살았더니 감염이 되었는지 이제는 제자훈련 한다면서 덜 미친 것처럼 보이는 교역자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저래서는 안 되는데, 미쳐야 될 텐데….’ ” _ 김영순 사모 (故 옥한흠 목사의 아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