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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전집 주제편 세트 - 전11권

옥한흠 전집 주제편 세트 - 전11권

옥한흠 (지은이)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2021-09-13
  |  
22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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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전집 주제편 세트 - 전11권

책 정보

· 제목 : 옥한흠 전집 주제편 세트 - 전11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7318355
· 쪽수 : 4280쪽

책 소개

설립 35주년을 맞은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1주기(2021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 주제편》을 출간했다. 옥한흠 목사의 자서전과 함께 진액을 쏟은 명설교를 모아 엮은 저서들을 새단장하여 다시 내놓는다. 시대는 바뀌었지만 진리를 향한 변함없는 그의 목소리는 모호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제자의 삶을 가르쳐준다.

목차

01 제자훈련 1 제자훈련 열정 40년
02 제자훈련 2 길 / 이것이 목회의 본질이다
03 목회 1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 전도자
04 목회 2 전도프리칭
05 위로와 회복 1 고통에는 뜻이 있다 /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
06 위로와 회복 2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 안아주심
07 제자의 삶 1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까
08 제자의 삶 2 그리스도인의 자존심 / 희망은 있습니다
09 제자의 삶 3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 / 전쟁을 모르는 세대를 위하여
10 제자의 삶 4 무엇을 기도할까 /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11 제자의 삶 5 문 밖에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 나를 사랑하느냐
* 특별부록 <옥한흠 강해설교 로마서> MP3 CD
* 세트가로 고급 케이스에 담아서 제공해드립니다.
* 케이스 단순 파손 사유로는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 낱권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옥한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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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 여러 교회들 가운데 또 하나의 교회를 더하지 말게 하옵소서. 종교적 허세만 가득하고 정작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는 불임의 교회를 또 하나 세우지 말게 하소서. 사람을 위한 직함들만 줄줄이 만들고 정작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람을 키우지 못하는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교회를 만들지 말게 하소서. 내가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명쾌한 자기 인식 없이 행사에 바쁜 사교 클럽으로 전락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왕국을 전략적으로 이 땅에 구축하는 야전 벙커가 되게 하시고, 행정에 분주한 동사무소가 되지 않게 하소서.”
《01 제자훈련 열정 40년》_또 하나의 교회를 더하지 말게 하옵소서


집에 있는 나의 서재 책상에는 큰 앨범 하나와 많은 편지가 든 상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앨범에는 1,000명이 훨씬 넘는 여자 순장들이 떠나는 나를 위로하고 감사하기 위해 자필로 쓴 송별카드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지금까지 수년 동안 책상에 얹어 두고 있는 이유는 아직도 다 읽어 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 당장은 읽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은퇴하였다 할지라도 벌써부터 지나간 날들의 사랑과 행복을 되씹으며 카드나 넘기면서 세월을 보내는 늙은이가 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좀 더 이따가 읽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순장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떠올리면서 그리고 마음껏 기도해 주며 그들을 그리워할 여유가 생길 때 읽고 싶습니다.
《01 제자훈련 열정 40년》_나는 행복한 목회자


고난은 문제가 아니라 훈련입니다. 당신에게 오는 고난을 겁내지 마십시오.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고난을 자기 팔자소관이라고 여기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당신이 설령 실수하여 죄를 범해 고통이 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하여 큰 유익을 주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고난은 문제가 아니라 기회이며 훈련과 축복입니다.
《05 고통에는 뜻이 있다 /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_변장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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