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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아시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57369180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17-07-1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세계경제의 미래, 이제 아시아를 주목하라
1부 첨단기술에서 찾은 길, 중국
01 시공간이 통합된 새로운 중국의 탄생
중국을 하루 생활권으로 바꾼 철도 혁명 | 느긋함은 더 이상 대륙의 미덕이 아니다 |
해외시장 공략을 시작한 중국의 고속철
02 첨단산업 세계 1위에 도전하다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로 | 런던을 누비는 중국의 전기버스 |
전기차 성장에 날개를 달아준 친환경에너지 정책 | 세계 드론업계의 선두주자 |
첨단산업으로의 비상이 시작되다
03 노동집약 제조업에서 첨단 제조업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의 개념이 바뀐다 | 첨단기술이 바꾸고 있는 생산공정 |
공업용 로봇이 대체한 노동시장 | 제조업의 체질을 바꾸는 중국 제조 2025
04 중국에서 가장 빨리 열린 인터넷 세상
인터넷으로 바뀐 사람들의 일상 | 빅데이터에 의한 무결점 배송 시스템 |
모바일에 의한 물류 혁명
05 미래 산업의 새로운 강자
사막 위에 건설한 세계 최대 태양광발전소 | 인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 천인계획 |
빅데이터 산업의 거점이 된 구이양 | 중국의 우주개발 꿈은 실현되는가 |
쫓아가는 중국이 아닌 앞서 나가는 중국을 꿈꾼다
2부 시작된 12억의 혁신, 인도
01 12억, 마지막 거대 시장이 깨어나다
둔화된 중국을 대체할 새로운 거인, 인도 | 손안의 모바일에 빠진 12억 인도인 |
구글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 | 삼성을 위협하는 인도 토종 기업
02 스타트업의 혁신으로 변화하는 인도
인도의 실리콘밸리, 벵갈루루 | 12억 인도인들의 일상을 혁신하는 IT 기업들 |
글로벌 IT 인재들이 인도로 돌아오는 이유 | 인도에서 기회를 발견한 해외 스타트업 기업들
03 ‘메이크 인 인디아’, 제조업 부흥을 꿈꾸다
서비스업 중심에서 제조업 중심으로 | 해외기업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의 땅 |
제조업 기지로 변신한 구자라트 공단 | 인도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
첨단기술과 전문 인력의 결합이 만든 세계 1위
04 소비에 눈뜬 거대한 소비 대국의 탄생
쇼핑몰이 바꾼 인도의 쇼핑 문화 | 소비를 이끄는 1억 6,000만 중산층 파워 |
고층 빌딩 아래 숨겨진 인도의 또 다른 얼굴
05 첨단산업으로 미래를 연다
복제약의 나라에서 바이오 강국으로 | 세계적 수준의 우주개발 기술 |
스마트 혁신도시로 탈바꿈한 사탕수수 마을
3부 국경이 사라진 기회의 땅, 인도차이나
01 무너진 경계, 시작된 변화
국경을 넘어 출근하는 사람들 | 태국 인프라와 미얀마 노동력의 결합 |
아시안 하이웨이, 하나로 연결되는 땅
02 가난한 나라에서 기회의 땅으로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폐쇄 국가 | 가난한 자원 부국에 시작된 변화 |
일본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미얀마의 경제특구 | 기회를 먼저 잡는 자가 살아남는다 |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통신 시장
03 국가가 연결되며 시작된 경제 발전
우정의 다리가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 | 물류 이동의 한계를 극복하다 |
몰려드는 외국 투자, 생산거점이 된 라오스 | 라오스에 유입되는 중국 자본 |
경제회랑을 놓고 벌이는 일본과 중국의 주도권 경쟁
4부 넥스트 차이나의 꿈, 아세안
01 글로벌 생산기지의 이동이 시작되다
중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옮겨오는 공장들 | 세계경제의 변방에서 글로벌 생산기지로 |
살아나는 지역경제 |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02 세계 물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풍부한 천연자원의 보고, 말라카 해협 |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물류 산업 |
말레이시아의 부상과 한국 해운 산업
03 해상 교통을 넘어 항공 교통의 허브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항공 허브를 노린다 | 44억 아시아인의 날개를 꿈꾸는 에어아시아 |
스타트업과 같은 문화를 가진 거대 항공사
04 자원이 가진 잠재력이 폭발한다
포스코가 생산거점을 자카르타로 정한 이유 | 글로벌 기업들을 끌어들이는 천연자원 |
양질의 젊은 노동력이 한국 기업에 주는 기회 |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 기지가 된 발리 |
인도네시아 IT 스타트업을 향해 쏟아지는 투자
05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거듭난 아세안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의 탄생 | 유럽이 아닌 아시아 중심의 미래가 시작된다 |
‘넥스트 차이나’에 대한 우리의 대안은 무엇인가
5부 부의 지도를 바꾸는 길, 아시안 로드
01 철도가 세계 물류의 중심을 바꾼다
중국과 동남아의 커피가 충칭에 모이는 이유 | 유럽행 화물열차가 열어준 수출의 길 |
물류거점이 되며 달라진 도시의 위상 |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무역의 핵심거점, 함부르크 |
스페인을 유럽 진출의 전략적 기지로
02 중국의 거대한 전략, 일대일로
21세기 새로운 경제벨트의 탄생 | 일대일로가 만드는 경제 발전 |
일대일로의 꿈이 시작되는 롄윈강 | 한국에서 직통으로 연결되는 실크로드
03 신 실크로드로 부활을 노리는 중앙아시아
신 실크로드가 만들어낸 새로운 풍경 | 길이 지나는 곳에 새로운 ‘부’가 탄생한다 |
잊혀진 땅의 부활은 시작되는가 | 슈퍼아시아, 새로운 여정의 시작
에필로그 《슈퍼아시아》를 출간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세계경제를 주도하던 국가들이 저성장, 인구 절벽, 주력 산업의 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는데 반해 44억 인구의 아시아는 엄청난 인적자본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서 천문학적인 생산과 소비, 문물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은 이제 국경 없이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새로운 부를 창출하고 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전기차 분야에는 아직 전통적 강자가 없다. 따라서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13억 인구 대국의 탄탄한 내수시장이라는 3박자는 비야디 전기차의 성장동력이 되어주었다. 이미 글로벌 경쟁력에 가속도가 붙은 비야디는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량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비야디가 2015년 한 해에 판매한 전기버스는 6,000여 대에 달한 다. 그리고 이 전기버스들은 세계 150개 도시를 달리고 있다. 전기버스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업은 현재로서는 비야디가 유일하다.
_ <1부. 첨단산업에서 찾은 길, 중국>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