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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코트십 전략 (하나님이 준비하신 최상의 배우자를 만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7401552
· 쪽수 : 351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57401552
· 쪽수 : 351쪽
책 소개
현대의 일시적인 연애는 안정된 결혼 생활로 연결되지 못하며 많은 개개인들을 상처입힌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이성관계는 무엇보다 결혼을 전제로 한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데이트'에서 '코트십'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책이다. 수많은 기독교인 부모와 그 자녀들의 이성관계 사례를 풍성하게 소개하고, 성경의 원리에 걸맞는 코트십의 법칙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한다.
목차
서론
1장 데이트의 아픔, 하나님의 처방
2장 실패에 대처하는 법
3장 거짓 일치감
4장 인간의 최선? 하나님의 최선?
5장 누군가를 위한 최선이 되기 위해
6장 기초를 보강하라
7장 데이트를 지양하며
8장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9장 조언자를 세우라
10장 완전한 연합을 위하여
후기 - 코트십 전략에 따라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
책속에서
건실한 우정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결혼 상담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괴로워하던 문제중 하나는 이것이다. "남편(아내)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닙니다."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습성을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와 비슷한 관심사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 가운데서 배우자를 찾는지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로 당신을 이끄신다는 느낌이 들면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데이트를 하지 않고 서로를 알아 갈 수 있는지 말이다.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만남을 통해 거짓 일치감에 빠지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데이트를 비난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데이트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헌신이나 책임감 없이 친밀감만 조장하는 일들을 피하라. 그러면 함정에 빠지게 된다. - 본문 18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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