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금강경 (수행자와 중문학자가 함께 풀이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57461754
· 쪽수 : 3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57461754
· 쪽수 : 332쪽
목차
머리말
해제
하나. 법회가 열리기까지
둘. 수부띠가 가르침을 청하다
셋. "큰 수레"의 바른 뜻
넷. 머무름이 없이 실천하라
다섯. 이치 그 자체로서 참답게 보라
여섯. 그토록 깊은 법을 누가 바로 믿으랴
일곱. 얻은 것도, 말씀하신 것도 없나니
여덟. 부처님도 깨달음도 법에 의지해 나실 뿐
아홉. 오두 하나됨에 네 가지 모습이 없다
열. 정토를 장엄한다 함은
열하나. 짓는 바 없는 복덕이 뛰어나도다
열둘. 바른 가르침은 두루 존경 받느니
열셋. 법 그대로 받아 지니라
열넷. 고집하는 생각들을 모두 여읜 평안
열다섯. 경을 지니어 배우고 가르치는 큰 공덕
열여섯. 경은 능히 어둔 업장을 맑히네
열일곱. 마침내,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을 깨닫다
열여덟. 모든 중생과 하나 되어 보시고
열아홉. 온 법계를 두루 교화하다
스물. 물질과 모습을 여의다
스물하나. 말씀하지만 말씀하신 것이 없어라
스물둘. 진리는 얻는 것이 아니며
스물셋. 맑은 마음으로 선을 행하라
스물넷. 복을 감히 지혜에 견줄 수 있으랴
스물다섯. 교화하지만 교화한 바가 없도다
스물여섯. 법신은 모습이 아니다
스물일곱. 그러나 끊음도 멸함도 없다
스물여덟. 복덕을 돌려받지도 탐하지도 않느니
스물아홉. 여래의 몸가짐은 그대로 평안하네
서른. 모두가 하나인 이치
서른하나. 알음알이를 내지 말지니
서른둘. 조건 따라 나타난 것은 참이 아닐세
후기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