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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키는 재테크로 대비하라

이제, 지키는 재테크로 대비하라

최성진 (지은이)
눈과마음(스쿨타운)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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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키는 재테크로 대비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제, 지키는 재테크로 대비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57517048
· 쪽수 : 174쪽
· 출판일 : 2009-01-10

책 소개

상황에 따른 주식 투자의 방법을 비롯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부동산 투자의 방법 등을 비교적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한다. 이 외에도 부동산 중개업자와의 관계라든지 '경기 변동에 따른 투자 사이클'을 제시하는 등 실제로 투자의 기본이 되는, 유용하고 생생한 정보들은 재테크 정보들을 풀어놓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제1장 불황 속 마인드 컨트롤
경기에도 흐름이 있다
절약부터 실천하라
투자에 주관을 갖자

제2장 주식시장 분석과 대처
경기 확장세는 당분간 slow
폭락장에서의 주식 매수, 옳은 선택일까?
장기 투자만이 살 길이다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법
자산의 재분배
투자 종목을 선별하는 안목
정보를 발 빠르게 수집하라
유망주를 발견하는 기술

제3장 부동산 자산 지키는 방법
어둠 속 부동산, 길을 찾다
부동산 투자에도 법칙이 있다
내 집 마련에도 때가 있다
부동산 중개업자, 너무 믿지 말라
뉴타운에 큰 기대는 말라
손절매도 하나의 전략이다
그래도 투자하고 싶다면?
절세는 기본!

제4장 금융 상품에 대한 자세
섣부른 환매는 금물이다
쑥쑥 크는 환율로 재테크하기
그 밖의 투자 수칙

부록 1 불황기에 대처하는 13가지 재테크 수칙
부록 2 지키는 재테크, 현금영수증제도의 모든 것

저자소개

최성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동산, 주식, 보험 등 각종 금융상품 중개와 자산 관리 전반을 상담하는 베테랑 재무설계사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그는 풍부한경험과 금융자산관리사(FP), 종합자산관리사(IFP), 종합재무설계사(AFPK)와 같은 전문 자격증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재무 설계를 강조한다. 현재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의와 재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오늘날의 시황과 같은 폭락장은 일반적인 추이가 아닌 지극히 특수한 경우다. 따라서 이처럼 주가가 곤두박질쳤을 때 주식을 사두고 장기간 묵혀두면 분명 매수 시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장기 투자의 장점이라면 굳이 기를 쓰고 운용하지 않아도 기본은 한다는 것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화를 거듭하는 증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운용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여유 있게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는 불황에 더욱 유력한 전술이다.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도 있다. 그저 쌀 때 사서 경기가 회복된 뒤 팔기만 하면 되는 식이다.
지금 같은 때에 단타를 꿈꾼다는 건 무모한 짓이다. 그에 반해 장기 투자는 고도의 기술과 다양한 정보를 섭렵하지 않아도 되니 변덕스러운 주식시장에서는 더더욱 유용하다.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고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러한 원리에 적용해보면 장기 투자는 곧 시간 투자나 다름없다.
_장기 투자만이 살길이다 中에서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어떻게 말을 바꾸느냐에 따라 시장 분위기와 매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별 볼일 없는 물건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거나 양질의 물건을 하찮은 매물로 전락시키는 것쯤은 부동산 중개업자들에게 일도 아닌 것이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중개업자가 실세 아닌 실세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마냥 멀리할 수도 없지 않은가. 결국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그들을 곁에 둘 수밖에 없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투자자로서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듯 보여야 한다. 말투나 차림새를 통해 소위 ‘가진 티’를 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럴 만한 여력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섣불리 부동산 관련 지식을 늘어놓는다거나 다른 중개업소와 비교를 해서도 안 된다. 뭔가 아는 듯한 행동을 하고, 여타의 중개업소에 방문했던 뉘앙스를 풍기면 중개업자들은 말을 아끼기 때문이다. 부동산과 관련된 것이 아닌 평범하고 친근한 소재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자신에 대한 목적의식이 뚜렷해 보이지 않는 대상에게 오히려 솔직하고 관대해지는 법이다. 어떠한 실리를 위해 고의적으로 설정된 관계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더욱 그럴 수 있다. 참고로 해당 중개인과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과 함께 업소를 방문해도 고급 정보를 얻는 데 비교적 유리하다.
_ 부동산 중개업자, 너무 믿지 말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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