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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박스이론

어메이징 박스이론

(진짜 주식투자꾼 다비스의 역발상 투자법)

니콜라스 다비스 (지은이), 이광희 (옮긴이)
국일증권경제연구소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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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박스이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메이징 박스이론 (진짜 주식투자꾼 다비스의 역발상 투자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7820988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11-04-22

책 소개

주식투자서의 고전《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속편으로, 증권시장에서의 각 주체들을 도박판의 구성요소와 맞대며, ‘도박 성향으로 하는 투자의 위험성’을 부각, 경고하고 있다. 이 책은 주식시장의 본질을 다루면서 주식 초보자들이 흔히 빠지는 시장의 함정에 대해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 1장 주식시장, 또 다른 카지노
제 2장 주식시장의 딜러
제 3장 시장조작을 헤쳐나가는 전략
제 4장 주식 분석가의 말을 믿지 말라
제 5장 개인적 보호 - 투자에 대한 헤징
제 6장 카지노에서 도박하기 - 매수게임
제 7장 카지노에서 도박하기 - 매도게임
제 8장 내가 주식게임에서 승리한 이유

역자후기

저자소개

니콜라스 다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클럽 라틴 쿼터(Latin Quarter)에서 14개월간 장기 공연을 할 정도로 대단한 댄서다. 그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공연 의뢰를 받는데, 공연비를 현금이 아닌 캐나다 광산 회사 브리런드 주식으로 주겠다는 이례적인 제안을 수락한다. 다른 공연 일정이 있어서 토론토 공연을 계속 이어 나가기 어려웠던 그는 미안한 마음에 브리런드 주식을 3,000달러어치를 샀다. 바빴던 그는 사놓았던 주식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주당 50센트에 매수했던 브리런드 주식이 1달러 90센트까지, 4배 가까이 올랐다는 기사를 접한 뒤로 투자에 푹 빠지게 되었다. 브리런드에 투자했다가 성공한 이후, 투자만 하면 빠르게 부자가 될 것만 같은 마음에 본격적으로 매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달리 손실만 보았다. 왜 계속 실패하는지 자신의 매매 결과를 찬찬히 분석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함께 ‘박스이론’을 만들었다. 그는 자신만의 원칙으로 2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시장에 새 역사를 만들었다. 니콜라스 다바스는 ‘댄서 마법사’로 불리며 수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었고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타임(Time)》은 다바스를 ‘주식시장 최고의 예측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며 《배런스(Barron’s)》는 그의 놀라운 성공 신화를 특집 기사로 실었다. 그의 첫 책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는 출간하자마자 4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다바스는 월스트리트의 총아로 떠올랐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온통 거짓말투성이”라고 소리치며 그의 책을 집어던지는 등 그를 맹렬히 비난했다. 그러나 그의 책은 미국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아멕스의 법을 바꾸는 소동까지 일으킬 정도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10여 년 후 그는 출판사에서 새로운 책을 내자는 제안을 받는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보여주는 첫 책과 달리 주식시장의 본질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담았다. 주식 초보자에서 불과 10년 만에 전문가가 된 그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외트뵈시로란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헝가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크로스 워드 낱말 퍼즐》 편집자이자 스포츠 작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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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문 경제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한국산업증권에서 국제 투자 및 증권 분석 업무를 담당했으며, 대우투자자문에서 코리아펀드 실장을 역임했다. 경제.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시니어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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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관찰한 사실은 이렇다. 주식시장은 하나의 중요한 사실을 제외하면 카지노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은 월가의 카지노 소유자가 증권거래소의 중개인 회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비록 그들 중 일부가 지속적으로 대중과는 반대로 돈을 걸어도 전반적인 증권업계 이익의 대부분 도박이 아닌 수수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중개 수수료야말로 조직화된 증권거래소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중개 수수료 없이는 월가의 카지노가 존재할 수 없다.


매디슨가(Madison Avenue)의 광고인들이 일반 대중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의 진짜 의미를 안다. 그것은 미국 기업의 지분과는 거의 아무런 관계가 없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더 많은 도박꾼을 카지노로 끌어들여 더 많은 주식을 매매함으로써 카지노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중개인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가져다주기 위한 것이다.


한편, 배당이 있든 없든 간에 회사의 주식은 계속해서 시장에서 거래될 것이다. 바로 여기에 중요한 사실이 있다. 대개 주식은 매수자가 나중에 얼마를 받고 나중에 팔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추정을 바탕으로 주로 거래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투기요 도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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