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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45995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25-10-30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사람과 사람 사이
꽃 피면 꽃 영양제를 맞는다
햇볕은 그리움처럼 내려앉고
사람과 사람 사이
꽃과 커피
네가 그리운 날
나이가 아름다운 이유
대문
양귀비연
여섯 살이 뭘 안다고
붓꽃만 붓이냐
장미석
산수유가 있는 바닷가 놀이터에
빨간 신호, 대기하는 사이
쓸쓸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컵
이빨 요정
국수, 따뜻한 이야기
갯씀바귀 꽃
시, 버려졌던 시간에
영진 해변에서
제2부 마음이 하도 좋아서
꽃빛 되어 콩국수를 먹는다
무제
지황 꽃 살짝 엿보다가
안목 해변에서 너와 내가
비가 와서
손금, 꽃으로 색을 입혔으니
그래 감자
어느 예쁜 날에
무꽃, 너를 잊고 있는 동안에
양파에게
우리 사이가 씻기는 밤
가지 하나 꺾어 마음에 꽂았다
환기를 시키다
마음이 하도 좋아서
평화로운 일상
꽃의 시간으로
오대산, 노인봉 가는 길
선물
보일러가 고장 났다
햇살이 색을 입히는 오후
꽃치자
제3부 시시콜콜
노을
길이라고 다 같은 길이 아니듯이
그때, 순간을 들었다
요즘은
선재길
비 오는 날 사진 찍다가
어느새 이렇게
망상 해변에서 가을을 만나다
산 아래 남한강은 흐르고
시시콜콜
우리가 서로를 모를 때
해운대에서
취미를 찾고 있습니다
상념의 시간이 지나고
깻잎지
핸드폰을 바꾸다
바다로 가득하여
왕꽃기린
내가 알아줄게
엄마가 사는 집에 가고 싶다
톱풀
제4부 카페, 우호적 무관심
새싹
어쩌다가 집에 있는 날에는
별빛마을에 사는 별
오후의 풍경
가을 타나 봐요
우산을 펴지 않는다
딸, 하나의 계절
레시피처럼
꽃밭의 경계
겨울 지나 봄을 복용하다
가면 되지
잠 못 자는 나에게
가을이라서 좋다
마음의 빈터
바람 바람
백련사, 붉은 꽃길에서
카페, 우호적 무관심
떨어지는 소리
이제 알겠네
아득한 곳에서부터
집착
가시
□해설_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