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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등이 좋다

나는 1등이 좋다

(열혈 토익강사 나나쌤의 깡다구 있는 성공 스토리)

나나 (지은이)
  |  
넥서스BIZ
2011-04-25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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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등이 좋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1등이 좋다 (열혈 토익강사 나나쌤의 깡다구 있는 성공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57976173
· 쪽수 : 280쪽

책 소개

0.1%에 속하는 스타 토익 강사 나나쌤의 성공스토리. 영어를 싫어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던 저자가 어떻게 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재 대한민국 대표 토익 강사의 위치에 있지만, 저자는 멈추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시들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가슴속에 가득한 욕심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삶 역시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_누구에게나 욕심은 있다

PART 1. 한계에 도전하다
-아름다움이란 공포
-Right now!
-동전 좀 바꿔 주시겠어요?
-Grammar Genius
-200% 풀가동
-공주에서 가사 도우미로
-나나, 국제 거지가 되다
-혹독한 영어의 세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지금 돌아갑니다

PART 2. 나는 날마다 성공한다
-나나, 악몽에서 깨어나!
-유명인사 나나
-통역사의 길을 걷다
-나만의 색은 무슨 색일까
-나는 통역하는 기계?
-국제 교류 전문가를 거부하다
-레게머리 원어민 선생님
-돌덩이 치우고 다시 우물 파기
-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의 차이
-누가 뭐라 해도 나는 1등이 좋다

PART3. 욕심으로 인생을 조각하라
-욕심 많은 아이, 나나
-나를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라
-선택과 집중이 정답이다
-방황은 인생의 쉼표였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영어

PART4.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루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불타오르다
-지방의 토익 스타강사
-나나, 다시 서울로 입성하다
-나나 어학연구소의 나나입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성공은 결국 ‘내’가 만든다

에필로그_욕심이 있다면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다

저자소개

나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학생 시절 무심코 TV에서 본 동시통역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영어와 첫 만남을 가졌다. 살아 있는 영어를 체득하기 위해 혹독한 유학생활을 견디고, 수년간 사회생활을 하며 내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일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방의 토익강사로 시작하여 현재 서울 신촌 지역에서 최단 기간 마감, 최다 수강생이라는 타이틀의 '나나토익' 강좌를 히트시켰고, 전국 10만 수강생을 보유한 스타강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학생들의 성원으로 나나쌤의 인터넷 강의실인 '나나팩토리'를 개설하였다. 지금은 억대 연봉 스타강사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멘토로 하루하루 쉬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현)나나어학연구소 소장 (현)나나팩토리 인터넷 어학원 CEO (현)테스트와이즈 시사영어학원 토익대표강사 (전)아이파 경영아카데미 토익700 RC 전담교수 (전)BCI 통번역 협회 소속 프리랜서 통역사 KBS2TV 생생정보통 <억대연봉강사>편 출연 SBSE!TV 철퍼덕하우스 토크쇼 <스타강사>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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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에게 있어 욕심이란, 단어가 가진 의미를 넘어 내 삶의 원동력이었다. 그동안 나는 목표를 향한 나의 걸음에 양분을 주고, 끊임없이 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채찍질했다. 돌이켜 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홀로 먼 호주 땅으로 유학을 떠난 것도, 모두가 실패할 것이라고 했던 토익 주말반 강좌를 연 것도 모두 내 안의 작지만 강렬했던 욕심에서 비롯한 것이었다. 만약 내가 이러한 마음의 외침들을 무시하고 외면했더라면 지금의 나는 그저 남들이 시키는 대로 하루하루를 재미없게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몸집만한 짐 가방을 찾아 내 양쪽에 세워 두고 공항 한가운데에 서 있자니 처량하기 그지없었다. 주위에는 온통 큰 키에 큰 코를 가진 푸른 눈의 외국인들뿐이었다. 그들은 작고 비쩍 마른 동양인 여자아이쯤은 관심에도 없다는 듯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게 난 호주에서의 첫 시작을 혼자라는 외로움을 절감하며 맞아야 했다. 말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겠고, 이제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내게 도움을 줄 것 같은 사람은 없어 보였다. 그들은 그들의 왕국에서 유유히 오가며 여유롭게 웃고 있었고, 나는 그들만의 왕국에 홀로 떨어진 작은 벌레가 되어 온몸 가득 진땀을 흘려야 했다. (p.16)


무언가가 되고 싶다,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이미 그것을 가진 나를 상상하는 것이다. 즉,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막연히 동시통역사가 되겠다가 아닌,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일하는 동시통역사가 되고 싶은지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것을 그림을 그리듯, 사진을 찍듯 눈앞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 속에 내재된 열정이 더 많이 샘솟고, 그것은 곧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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