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달콤쌉쌀 수사일기 2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58043560
· 쪽수 : 36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58043560
· 쪽수 : 364쪽
책 소개
<두근두근 하우스>의 백묘 작가의 살벌하고 쌉쌀한 수사물 로맨스. 남장을 한 강유빈 형사 고등학생 신분으로 잠복수사에 돌입,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목차
제2부. 진정한
15장. 맨티스의 경고
16장. 단서를 찾아서
17장. 어디 한 번 잡아봐라
18장. 달콤하고 쓴…… (long time ago)
19장. 맨티스는 누구?
20장. 구관조와 토끼
21장. 다시 학교로 돌아가다
제3부. 서민준
22장. 학생회장의 정체
23장. 삼류소설
24장. 여행 하루 전
25장. 여행 첫째 날
26장. 여행 둘째 날
27장. 엔딩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피가 좋다고?”
“응. 피가 좋아. 피가 뚝뚝 흐르는 거, 피가 흘러넘치는 거.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엘리자베스 바토리 백작 부인이야. 멋지잖아. 피가 가득 찬 욕조에 몸을 담그고, 흥얼흥얼.”
‘이 녀석, 진심이잖아.’
유빈의 눈은 광기로 빛나지 않았다. 오로지 피에 대한 열망과 즐거움으로 순수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피 튀기는 범죄 기록들만 훔쳐본 거야?”
“거짓말하지 말고, 이거 딱 하나만 솔직하게 대답해줘.”
“…….”
“나 너 사랑하거든. 근데 너 내 마음 농락한 거잖아. 친구랍시고 접근해서 내 마음 다 가지고 갔잖아. 그거 용서해줄 테니까, 하나만 대답해줘.”
유빈은 은찬이 뭘 질문할지 고민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