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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이너 카운트다운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58046936
· 쪽수 : 828쪽
· 출판일 : 2015-11-0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58046936
· 쪽수 : 828쪽
· 출판일 : 2015-11-02
책 소개
Twin두사람의 로맨스 소설. "이지형 씨, 나랑 연애 할래요?" 5개월, 당신 스타일에 맞추다가는 나 꼬부랑 할머니 돼도 당신이랑 하고 싶은 거 다 못 할 거 같아. 천천히 뜸들이고 간 보고 그러는 거, 우리한테는 불필요한 일이에요. 그냥 초급 단계 뛰어넘고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자고요.
목차
1권
프롤로그
01. 그녀의 피사체
02. 렌즈 너머로 보이는
03. 열병
04. 나랑 연애해요
05. 5분대기조
06. 현실
07. 내기 사은품
08. 물고기 밥의 경고
09. 그 남자의 마음
10. 함께하는 파라다이스
2권
11. 매일을 꿈꿔
12. 깨달음과 약속
13. 숨겨진 마음
14. 누구에게나 아픈 마음은 있어
15. 각자의 관계
16.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7. 다가온 시간
18. 카운트다운 제로
19. 기다림
20. 방황
21. 플러스 카운트다운
에필로그
작가의 말
프롤로그
01. 그녀의 피사체
02. 렌즈 너머로 보이는
03. 열병
04. 나랑 연애해요
05. 5분대기조
06. 현실
07. 내기 사은품
08. 물고기 밥의 경고
09. 그 남자의 마음
10. 함께하는 파라다이스
2권
11. 매일을 꿈꿔
12. 깨달음과 약속
13. 숨겨진 마음
14. 누구에게나 아픈 마음은 있어
15. 각자의 관계
16.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7. 다가온 시간
18. 카운트다운 제로
19. 기다림
20. 방황
21. 플러스 카운트다운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파*
★★★★★(10)
([마이리뷰]마이너 카운트다운 서평단 신청)
자세히
스무나*
★★★★☆(8)
([100자평]오호...내용을 대략 보니 여주에게 끌리네요 사진이라는...)
자세히
두산베*
★★★★★(10)
([100자평]어떤 이기적 로맨스를 펼칠 지 궁금합니다. 바른생활맨과...)
자세히
혁*
★★★★★(10)
([100자평]가슴 따스한 로맨스 소설! 필독!)
자세히
sma*****
★★★★★(10)
([100자평]여류사진작가와 바른생활맨의 만남 새로운조합이 어떤 로맨...)
자세히
fri****
★★★★★(10)
([100자평]바른생활 남자와 솔직한 여자의 저돌적이고도 솔직한 사랑...)
자세히
san*
★★★★★(10)
([100자평]사랑 앞에선 주저함이 없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여...)
자세히
닉네임***
★★★★★(10)
([100자평]현실에서 궁금한게 소극적으로만 나가면 반드시 이득이 되...)
자세히
안*
★★★★★(10)
([100자평]주인공들이 어떤 연애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자세히
책속에서
“다음 달에 약혼을 해요. 6개월 뒤엔 결혼을 하고.”
한숨 같은 말을 뱉으며 여자는 의자등받이에 걸친 팔에 얼굴을 기대어 눈동자를 숨겨버렸다.
“최고의 신랑감이에요. 배경도 좋고 사람 자체도 훌륭하고, 예의 바르고 다정한 사람이죠.”
약혼자를 얘기하면서 여자는 웃지 않았다. 1권
“내가 찍으면 천박한 섹스 사진도 예술작품이 돼요. 난 그런 사람이에요. 사진에 관해선 마술을 부릴 수 있는.”
비안은 자신에게 할 거절의 말을 고심하는 지형을 보며 벽에 기댄 몸을 일으켰다.
“답은 다음에 듣죠. 그리고…….”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이 다가온 비안의 목소리가 지형의 몸을 울렸다.
“다시는 내 앞에서 무방비하게 잠들지 말아요. 난 착한 여자가 아니니까. 세 번은 없어요.” 1권
“왜 아픈 줄 모르다 어제 당신을 보고 알았어요. 왜 좋아해 마지않는 그곳으로 가서 사진을 찍다 말았는지, 왜 멍청한 짓을 해서 미친 듯이 아팠는지…….”
당신 때문이었어. 파묵칼레의 노을 뒤로 숨은 당신의 붉은 잔상이, 날 아프게 한 거였어.
“날 보지 말지 그랬어요.”
지형이 손에 닿은 운전석의 손잡이를 그러쥐었다. 렌즈 너머로 그를 보던 그녀, 비안은 알고 있었다.
스쳐가듯 비켰던 그의 시선이 그녀를 눈에 담고 있었다는 걸.
“말했죠. 난 착한 여자 아니라고. 난 당신이 갖고 싶어. 그래서 미치겠어. 그래서 당신, 가질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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