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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술, 여성 그리고 페미니즘 (대림이미지총서 06)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58200161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4-09-22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58200161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04-09-22
책 소개
1990년 3월, 에콜 데 보자르에서 마틸드 페레와 이브 미쇼가 주관한 심포지엄 '페미니즘, 미술 그리고 미술의 역사 - 또 다른 이야기'에서 발표된 글들을 묶었다. 책은 잊혀진 여성 미술가들을 발굴한 글과 여성의 특수성을 구조적으로 분석한 글들, 미술과 여성, 페미니즘에 대한 이론 등을 정리한 글을 담아 해체주의 페미니즘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여러 작품들과 함께 엿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ㅣ 이브 미쇼
뮤즈에서 뮤지엄까지: 미국에서의 현대 페미니즘과 활동 ㅣ 마샤 터커
페미니즘과 미술사: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ㅣ 리사 티크너
역사와 정치: 페미니즘 이후 미술사는 살아남을 것인가? ㅣ 그리젤다 폴록
현대 여성 미술가와 이성의 광기 : 타자로 향한 도약 ㅣ 로지 훈
여성의 특수성, 미술의 특수성 : 화해를 기다리는 부부 ㅣ 니콜 뒤브레이유 블롱댕
주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여성의 미술은 중심(남성)이 있고 또 주변(여성)이 있다고 여기는 남성적 질서를 지향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가부장적 질서를 따르지 않으면서 어떻게 성차의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일까? 이 점에서 본다면 남성이 이미 예술과 문화 담론에서 누리고 있는 것과 같은 심리적.사회적.역사적 복합성을 여성에게도 인정해야 한다.
페미니즘 담론은 이제까지 여성 미술가만 다루었다. 이제부터 미술사는 남성과 인류, 미술을 하나로 묶는 전통적 규범을 허물어야 한다. - 본문 11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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