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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

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

(그들이 말하지 않는 현대 경제시스템의 실상과 대안)

팀 카서 (글), 래리 고닉 (그림), 전영택 (옮긴이)
궁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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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자본주의 경제학 (그들이 말하지 않는 현대 경제시스템의 실상과 대안)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820573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9-02-25

책 소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의 최신작이다. 오늘날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현대 경제시스템의 적나라한 실상을 파헤친다.

목차

들어가며

1부

제1장. 가치 혁명
제2장. 자본주의의 기본원리
제3장. 기업과 기업소유주
제4장. 자본주의와 가치
제5장. 초자본주의 오계명
제6장. 초자본주의, 가치 그리고 웰빙

쉬어가기

2부

제7장. 마인드풀 구매
제8장. 자발적 단순함 그리고 시간의 가치
제9장. 공유
제10장. 더 좋은 기업
제11장. 국민을 위한 정부
제12장. 항의

나가며

참고문헌 /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 찾아보기

저자소개

전영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와 동대학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산업자원부 서기관, 한국전력거래소 처장,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사장직을 지냈다. 현재 인천연료전지(주)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바이오테크 시대』, 『인간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물리학을 잡아라』, 『천문학을 잡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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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고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 등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전문지 《더 코믹 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40년 넘게 수학, 역사, 과학에 관한 만화책을 저술해오고 있는 래리 고닉은 자신이 수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은 하버드대학에서 미적분학을 가르쳤고, MIT에서 나이트 과학 저널리즘 펠로우로 일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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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카서 (글)    정보 더보기
미국 일리노이주 녹스대학의 심리학 교수이다. 그는 물질주의, 가치, 생태적 지속가능성과 삶의 질에 관한 4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이와 관련한 논문과 보고서 등은 100편이 넘는다. 인성, 임상 심리학, 연구방법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운동과 시민단체에도 관여하고 있다. 현재 일리노이 교외에서 부인과 두 아들, 여러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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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본주의가 획기적인 생산력 증대를 통해 경제 발전과 빈곤 퇴치에 크게 공헌해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경제공황, 독과점 등 시장실패의 사례들이 나타나면서,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믿음이 약화되고 자본주의의 근간인 자유방임과 자유기업제도 또한 수정을 거듭해왔다. 기업은 본질적으로 이윤 극대화가 목적이지만, 기업 또한 사회제도의 일부분이고 사회적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등 기업관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정부의 역할도 그만큼 커졌다. 그렇지만 여전히 생태계 파괴, 세대간 계층간 불평등과 갈등, 공익과 사익의 충돌 등 효율성을 우선하는 경제시스템이 야기하는 부작용들이 여러 형태로 표출되고 있다. 자본주의 제도의 토대 위에 그 부작용을 해소하는 개인적, 제도적 노력이 절실하며, 그러한 노력의 길목에 바로 이 책이 자리하고 있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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