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도 고향을 그리워할까

회장 인사말 | 박인아

박지연 수필| 보리밭 / 젖은 눈방울
시| 역지사지易地思之 /낙화
이영우 수필| 보라 / 바람냄새
이영미 수필| 여자들의 수다 / 미로迷路
유희정 시 |아름다운 날 / 두려움 / 무엇인가 / 해피엔딩 / 홍시
임마리아 평론| 수필 문학의 해학성小考
노만옥 시| 보고싶어 안 되겠어요 / 그대 내 가슴에 / 내 사랑 / 학 / 그대를 떠나 행복했는가
이상희 동화| 칠성무당벌레의 사랑 / 난 나쁜 아이가 아니야
박인아 수필| 새들도 고향을 그리워 할까 / 해바라기 / 개심사의 봄
정규화 시| 그리움 / 낚시 / 세우 / 단풍 /
수필| 딸
이미영 시| 강가에서 / 몽환夢幻의 날들을 위하여 / 사랑을 허공에 놓다 / 눈썹 가시 / 나그네 / 호박잎 쌈을 먹다
조진현 시| 추억의 바다 / 설원의 침묵 / 해운데 / 오월의 하늘 / 비행기에 마음을 실어
이명순 시| 서울하늘 아래 새들은 어디서 잠드나 / 반송우편함 / 달의 야생 / 그림자나무 숲지는 유월 / 그리워지다와 그리워하다
김영숙 시| 만개 / 봄눈 / 여름으로 가는 길 / 영혼의 바다 / 사랑이란 이름으로
박현자 수필| 빈 자루에 무엇을 채울까 / 티켓 속에 감추어진 이야기 / 소리 없이 찾아오는 것
임경자 수필| 욕망의 멀미 / 오직 한 사람 / 첫 번째 프러포즈
임은주 시| 봄 / 세우 / 단풍나무 / 十二月 / 봄이 오는 소리
유영신 시| 손잡고 싶다 / 개나리 웃다 / 아토피
동시| 사진 / 괴물
류숙현 시| 끝없는 노래 / 마음에 심은 별 / 봄빛 / 은행나무 웃음 / 우정
김남숙 시| 아버지 / 꽃바람 / 고목의 뒤안길 / 방황 / 어머니
김산옥 수필| 여름날의 추억 / 변신 모티브 / 발 이야기
이명희 수필| 아버지의 뜰 / 삼천 원의 꿈 / 친구의 빈자리
이춘화 시| 그 여름 / 강 / 산 / 위안慰安 /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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