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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싶은 것 그리고 인생사

내가 알고 싶은 것 그리고 인생사

정진문 (지은이)
정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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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싶은 것 그리고 인생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알고 싶은 것 그리고 인생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88958243908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9-06-03

책 소개

본문에 나오는 과학적 발견이나 성경에 대한 부분 또 UFO 관련 사실들은 히스토리 채널, 내쇼날 지오그래픽, BBC Earth, KBS 파노라마에서 일부 인용되었다. 이 글이 독자들의 판단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차

책머리에 ·· 4

1부. 천재의 탄생
1. 서울대 수석 입학 ·· 14
2. 처녀의 하나님 ·· 30
3. 현종의 부모와 또 친구들의 삶은 한 편의 역사였다 ·· 36
4. 독립을 결정한 현종 ·· 112
5. 현종 아들의 탄생 ·· 116

2부 별들의 탄생
6. 내가 알고 싶은 우주 ·· 130
7. 성전 베다와 인류 멸망은? ·· 139
8. 지구는 수차례 멸망하고 다시 시작했다? ·· 143

3부. 성경의 미스터리
9. ‘노아의 방주’ 사건에 대한 이론 ·· 152
10. 하나님도 아내가 있을까? ·· 167
11. 성경의 비밀 ·· 168
12. 사제들은 왜 혼자 살아야 했을까?
혼자 살라는 명령은 누가 내렸을까? ·· 180

4부. 인간의 한계점
13. 최초의 인간다운 인간과 주술사 ·· 184
14. 내가 알고 싶은 나(인체의 신비) 성서 이사야서의
세라핌(도마뱀 인간)과 유체이탈자는 확실히 있었나? ·· 203
15. 지구 대기권 밖에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다 ·· 210
16. 성서 이사야서의 세라핌(도마뱀 인간) ·· 213
17. 유체이탈자는 실제 있었다 ·· 216

5부. 외계인과 UFO
18. 외계인은 확실히 있는가? ·· 226
19. 외계인에 대한 교황님의 발언 ·· 228
20. 밝혀진 UFO와 미국 비밀 지하기지에서의 외계인과의 전투 ·· 231
21. 외계인에 대한 특급비밀 암호명 ‘마제스틱-12’
그 충격적인 내용은 무엇일까? ·· 259
22. UFO에 납치되었던 사람들의 증언 ·· 268
23. 맨인 블랙은 실제로 존재했다. 그들은 누구인가? ·· 274
24. 백악관에 외계인이 드나들었다는 게 사실일까? ·· 283
25. 스타게이트, 웜홀 ·· 289

6부. 외계인 작품
26. 잉카제국은 살육당하여 멸망했다. ·· 298
27. 고대인들은 미라를 왜 만들었을까? ·· 300
28. 충격! DNA에 아버지가 없는 아이, DNA에 어머니가 없는 아이 ·· 317
29. 실존하는 UFO 연구소, UFO는 달에서 아폴로 11호를 감시했나? ·· 320

7부. 동물의 비밀
30. 천재들의 생활, 그리고 환생은 진짜 있는가? ·· 328
31. 천재 두뇌의 비밀 ·· 337
32. 환생은 정말일까? ·· 347
33. 세상에서 죽지 않는 동물은 어떤 동물이 있는가? ·· 349

8부. UFO의 실체
34. 외계인은 과연 달에 기지를 갖고 있는가? ·· 352
35. 영국과 UFO ·· 354
36. 러시아와 UFO ·· 357
37. 중국과 UFO ·· 364

9부. 천재의 아버지
38. 아들을 위한 첫 걸음 ·· 378
39. 아들을 위한 두 번째 걸음 ·· 386
40. 아들에게 한 이야기 ·· 389
41. 자식을 인도로 보낸 현종 ·· 392
42. 때늦은 후회 ·· 394

에필로그 ·· 411

저자소개

정진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장편소설 《낚시꾼을 고소한 우럭》 ·2017년 장편소설 《빅토리호가 만든 닥터 현》 ·2018년 〈한국문인〉 소설문학상, 효동문학상, 충북대학교 수필문학상 수상 ·2019년 〈한국문인〉 새한국문인작가회 회원 ·2019년 〈한국문인〉 수필문학상 수상 ·2019년 장편소설 《내가 알고 싶은 것 그리고 인생사》 출간 ·2020년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2021년 장편소설 《빛나는 졸업장》 출간 ·2022년 장편소설 《그 사내의 하늘과 시간》출간 ·2023년 장편소설 《직지 타임머신》 ·2025년 장편소설 《판도라 비밀상자 속에 숨겨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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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8. 외계인은 확실히 있는가?

“2013년 12월 30일 국제적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에 전 캐나다 국방 장관이던 폴 헬러가 충격적인 증언을 했어. 외계인이 지금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주장한 거야.
─ UFO가 일반 비행기처럼 하늘을 비행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뭡니까?
─ 그게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UFO는 수천 년 동안 지구를 찾아 왔어요. 이 외계 존재들이 지구 연합에 속해 있으며. 나름대로의 규율을 갖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로 전 세계 언론이 들썩였어. 시청자들은 정부 고위 관리가 왜 이런 발언을 했는지 의아해 했지. 헬러가 최초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2005년이지만 2014년 1월이 돼서 대중에 널리 알려졌어. 그 인터뷰로 폴 헬러는 G8 정상회의 정부 각료 중에 최초로 UFO가 존재한다고 확언한 사람이 되었지.
─ UFO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주는 통제가 어려운 지역이지만 외계인들로 구성된 우주 연합이 있고 이 연합이 우리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헬러의 이 발언이 사실일까? 은하계 외계인들의 연합이 있고 이들이 우리를 감시하고 있는 걸까? 이 놀라운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뭘까? 여기에 로즈웰 사건의 간호사 증언을 합쳐보면 폴 헬러의 말은 딱 맞는다.
5부 외계인과 UFO| 227
워싱턴 DC 미 의회 전 의원 여섯 명이 전 정부 고위관리와 국방부 당국자에게서 증언을 들었어. 여러 과학자와 연구자들을 대동했고, 주제는 인류에게 관여하는 외계인의 존재였지. 증인 중 한 명은 전 캐나다 국방부 장관 폴 헬리어였어. ‘미국인과 전 세계인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UFO는 실제로 우리 머리 위를 날고 있고 우리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도 많습니다. 전 국방부 장관과 부총리가 나와서 증언하길 외계인의 방문과 UFO 현상이 사실이며 정부가 이를 은폐한다니 그 자체로 깜짝 놀랄 일이죠.’
또 이런 견해도 표명했어. ‘어떤 외계인 문명은 인류에 대해 염려하며, 인류에게 기술을 전해주길 바라지 않는다.’ ‘인류는 준비가 안 됐으며 그 기술을 남용하리라는 우려 때문이다.’ 어쨌거나 우리는 동족에게 원자 폭탄을 사용했었으니까. 디스클로저 시민 공청회에서의 유명한 증인 중에는 핵물리학자 스탠튼 프리드먼 퇴역 공군대위 로봇 살 라스 미국 연방 항공국의 전 당국자 존 겔러한도 있었어. 그들 모두 폴 헬 리어의 주장을 뒷받침했지. 우리는 외계존재의 방문을 받고 있다는 거야. 그들이 또한 주장하길 이 방문자들이 인류의 기술 진보에 관심이 있다고 했어. 특히 핵무기에 관해서 말이야.
로버트 살 라스 대위 미국퇴역 공군은 이렇게 말해. ‘이들은 우리의 미사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언제든 우리 미사일을 중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 정보가 대중에게 공개된다면 이들에 대한 어떤 방어책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워싱턴 DC 디스클로저 시민공청회의 전문가 증언 5일 후 외계인이 인류에게 개입한다는 믿기 어려운 주장이 전 의원 앞에 발표됐다.
가장 선동적인 발언은 전 캐나다 국방부 장관 폴 헬 리어의 주장이다. 우리를 방문하는 외계인 파벌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라는 것이다. 수천 년간 최소한 4개 종족이 지구를 방문했는데. 그들은 종이 다르며 따라서 그들의 의제도 다른 거라는 주장이야. 폴 헬 리어의 주장은 꽤 자세했어. 외계인 문명과 의제의 개수까지 밝혔지.
이 사람은 독불장군 UFO 연구자가 아니야. 지금도 깊게 연루된 정치인이지. 정부, 군대, 정보기관에 고위급 정보원을 여럿 둔 사람이야. 지구상에 있는 외계인의 존재를 정부가 은폐한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진실은 어디에? 외계인의 존재는 간과할 수 없다.”


26. 잉카제국은 살육당하여 멸망했다

잉카 문명은 4000여 년 전 시작되었다. 인류 문명을 처음으로 이끈 주역이 있던 곳이 아니던가? 그중에서도 불가사의 한 마추픽추는 1911년 발견되었다. 현대 건설 기술로도 만들지 못하는 “잃어버린 공중도시”라 불리는 곳은 수톤 또는 수백 톤짜리 돌로 만들고 그 안에서 옥수수, 감자 등을 재배하여 먹고 살았으며 지금도 원형이 거의 보존된 잉카문명이다.
“아버지, 잉카문명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마추픽추의 세 개의 문을 왜 스타게이트라 했는지 보고 싶습니다.”
“보면 뭔가를 느낄 수가 있겠지. 그곳까지 가는 것도 많은 돈이 필요하니 생각해 보기로 하자.”
1200년대의 잉카문명이 1400년경에는 인구가 1500여만 명이나 되었으며 이웃을 침범하는 전쟁을 시작하여 영토를 크게 넓혔다. 1532년 그 당시 잉카제국은 극심한 엘니뇨현상으로 식량 부족에다, 서양 사람들의 잦은 방문은 서양의 전염병인 천연두를 성행시키고 많은 잉카인이 죽을 때였다. 잉카문명의 꽃이라고 볼 수 있는 현 페루 쿠스코의 마추픽추는 잉카인들이 적의 습격을 피해서 누구도 오기 힘든 곳을 선택한 곳이다.
스페인의 피사로 장군은 잉카인들을 속이고 비무장을 하고 만나자고 해놓고는 총을 가진 스페인 군인 168명을 데리고 가서 2,000여 명의 비무장 잉카인을 기습하여 죽이고 황제를 사로잡고 나머지 7,000여 명도 살육을 하여 잉카제국을 정복한 것이다. 스페인의 피사로 장군이 이끄는 무장한 168명에 의해 잉카 제국이 멸망한 것이다. 그들이 더 번창했다면 세계는 달라졌을 법도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석축을 쌓는 기술은 현재 기술로도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일이다.
마야 제국은 1,020년부터 1,100년까지 잉카제국보다 앞서서 제국을 건
6부 외계인 작품| 299
설한 나라이다. 그들은 수학, 과학, 천문학, 기하학 등이 뛰어난 문명국이었다. 아마존의 마야문명이 만든 것 중 가장 뛰어난 것은 마야력이다. 천년간의 마야력을 돌, 한 개에 그려 만들었다. 그것은 지금의 우리의 달력과 너무나 똑같다. 외부와의 연락이 차단된 곳에서 수천 년 전에 그들은 어찌 그런 정교한 천년의 달력을 한 면의 돌에 만들 수 있었을까? 지금의 달력과 비교를 해도 일 년에 34초밖에 틀리지 않는다. 인간의 능력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발달된 외계인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들은 항시 하늘과 같이 했으며 제사를 지내고 주문을 외우며 하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 행동이 바로 외계인과의 접속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마야력의 끝은 2012년 12월 21일이었다. 사이비 종교에서는 인류의 종말이라며 집단 자살을 하는 인민사원 같은 일도 있게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사람들은 집에 있는 가축을 잡아먹고 이제 그날이면 죽는다면서 돈을 탕진하기도 했다. 마야력 그것은 해석을 잘못한 학자들에게도 있었다고 본다.
잉카의 마추픽추는 본체의 그 견고함에 현대 건축사들도 혀를 내두른다. 수천 년 동안 지진도 견디어낸 건축물을 만든 잉카인들이 아마존 밀림에서 살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공중도시로 이사를 한 것이다.
“아버지, 잉카나 마야의 석조 문화가 지금껏 유지되었다면 정말로 현대 건축에 아주 좋을 텐데 너무나 아쉽네요.”
“역사학자들은 물론 현대 건축사들도 큰 아쉬움을 가지고 있단다. 또한 알아야 할 것은 마야 잉카 문명 이전에 ‘와리’ 문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 또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미스터리 한 것은 그들은 언제 자취를 감췄는지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문화라지만 살아 있는 사람의 심장을 꺼내 제사를 지내기도 했으니 그들의 행동이 지금으로서는 납득이 안 가는 것이다.”


<에필로그>

진정 나는 나를 아는가? 나는 무엇인가?
고통이 있었던 곳. 행복이 있었던 곳. 아름다운 지구는 내가 머물다가 갈 곳.
사는 동안 친구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는 행복한 자이다.
인생이란 모르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내가 누구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다시 받을 생각을 하지 마라. 그것은 번뇌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노인이 됐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고 생각하지 마라. 잠깐잠깐 무엇을 하려다가 잊는 것이 있어도 신체 지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노인이 되면 변별력이 많아 세상의 이치도 알고 삶이 무엇인지도 안다. 또한 아이가 되어 정직해진다. 청년 때와는 다르게 각 뇌의 부분 생각이 합쳐지고 또한 자연히 생겨난 창의력은 문화 예술에 진가를 발휘하게도 한다. 나이를 먹는 것, 그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생기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느낌을 가지고 죽는다는 것 알 것을 알 만큼 알고 가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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