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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기적을 만드는 엄마 성장 독서의 시작)

최선미 (지은이)
한울림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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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책을 브런치로 먹는 엄마 (기적을 만드는 엄마 성장 독서의 시작)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독서/작문 교육
· ISBN : 978895827136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1-07-30

책 소개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하지만 정작 자신은 책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는 엄마들, 독서는 서툴지만 책을 통해 자신을 찾고 성장하고 싶은 엄마들, 이 책은 이런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를 찾는 보물찾기 놀이

1장 엄마 성장 독서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엄마 성장 독서의 나비효과
순간은 영원히 반복되기에
우물 밖 세상으로 나간 엄마의 조언
엄마에게 권하는 색다른 브런치
왜 책을 읽느냐고 물으신다면
아이가 알아서 책을 읽게 만드는 엄마의 지혜

2장 엄마 성장 독서의 첫걸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책
좋은 책을 찾아내는 비법
나만의 아지트, 나만의 힐링 공간
산을 옮긴 노인처럼
책 먹는 여우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
현실과 타협하며 책 읽기

3장 독서생활을 지속하는 방법
마음의 곳간 채우기
마음의 울림대로 한 줄 감상
약이 되어줄 나만의 독서기록법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기록법
독서의 결과를 조급하게 바라지 않는 내공
나에게 맞는 독서법 찾기
독서생활의 자극제

4장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방법
책 더럽게 보기
고전과 스테디셀러 맛보기
꼬리잡기 독서의 꿀맛
관심 분야 책 파기
내 관점으로 이해하는 비판적 읽기

5장 책을 나누는 시간과 공간 찾아 나서기
책을 나누면 생기는 변화
독서동아리를 선택하는 기준
독서동아리의 세 가지 특징
꾸준한 독서동아리 활동이 불러오는 변화
독서동아리 운영의 노하우

6장 독서를 삶에 적용해 성장하는 엄마
엄마 성장 독서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목표
1책 1배움 1적용 시작하기
성장 독서가 취미로 끝나지 않으려면
독서의 힘으로 인생 2막 열기
100세 시대 엄마의 성장 지속하기

에필로그 엄마에게 책이 벽장 속 곶감이 되기를

저자소개

최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이자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을 둔 두 아이의 엄마이다. 독서 위스퍼러를 자처하며, 책 읽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오랜 시간 속삭이고 있다. 교사 독서동아리와 자녀들과 함께하는 엄마 독서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해온 덕분에 책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일간지 전면에 인터뷰 기사가 실리는 재미있는 경험도 했다. 교사로서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소중한 사람인 엄마들에게 ‘책 읽는 달콤함’을 알리려 노력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냥 ‘공부 좀 해!’ ‘책 좀 읽어라!’ 하는 말보다 더 효과 좋고, 탈 없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독서 학원에 보내는 거요 논술 수업을 듣게 하는 거요? 아닙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가 엄마를 위한 책을 읽는 거예요. 독서를 공부하는 아이보다 독서하는 아이를 원하시지 않나요? 아이도 책을 읽으라고 말하는 엄마보다 책 읽는 엄마를 더 원합니다.
_엄마 성장 독서의 나비효과


많은 분들이 책을 읽으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착실함, 성실함이 독서를 방해하는 요소인 줄도 모르고요. 사실 독서습관이 잘 형성되어 있는 사람이나 내용이 좀 지루해도 진득하니 끝까지 읽지, 보통은 정말 괴로운 일이지요. 책이 지루하다면 바로바로 바꿀 수 있어야 독서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_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


엄마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습니다.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요. 어려운 상황에서 읽다 보니, 빠른 시일 내에 눈에 보이는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시간과 정성을 쏟았으니 그 결과를 바라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독서의 결과는 바로 보이지 않아요. 시간이 좀 걸리지요. 이때 이 ‘답답함’을 견뎌 내는 내공이 꼭 필요해요. 만약 내공이 부족한 초보 독서가라면, 의식적으로라도 스스로에게 일러주는 게 좋아요. ‘독서는 과정이야. 결과가 바로 보이는 게 아니야. 초초해하지 말고, 그냥 읽자.’ 이렇게요.
_독서의 결과를 조급하게 바라지 않는 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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