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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고규홍 (지은이), 김명곤 (그림)
  |  
사계절
2006-07-2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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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8281764
· 쪽수 : 131쪽

책 소개

아이들이 좀더 쉽게 나무에 다가갈 수 있도록 나무의 유래, 전설, 쓰임새, 상태 등 다양한 내용을 쉬운 말로 풀어 쓴 나무 이야기. 그림이 없어도 이해가 가능한 나무의 유래, 전설, 쓰임 등은 각 장의 앞쪽에, 그림이 꼭 필요한 나무의 형태, 식물학적 현상, 수형에 관한 내용은 그림과 함께 뒤쪽에 구성했다.

목차

1부 우리 겨레를 대표 할 만한 나무
느티나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
소나무, 선비의 곧은 뜻과 굳건한 마음의 상징
은행나무, 공룡과 함께 살아온 수억 년
상수리나무, 마을 가까이에 가장 많은 나무
무궁화, 일제의 탄압을 받았던 나무

2부 쓰임새가 요긴한 나무
음나무, 귀신을 쫓아 내는 나무
물푸레나무, 고대 전사의 창에서 회초리까지
뽕나무, 누에를 키워 비단을 만드는 나무
오동나무, 딸아이가 태어나면 심었던 나무
등, 그늘을 만들어 휴식을 주는 나무

3부 우리 살림살이와 가까운 나무
개나리, 봄을 환하게 밝히는 노란 꽃
진달래, 음식의 멋과 향을 돋우어 주는 꽃
대나무, 나무도 아니고 풀도 아니다

4부 꽃이 아름다운 나무
목련, 언제 보아도 슬픔을 머금은 듯한 꽃
동백나무, 붉은 꽃송이가 통째로 후드득
매실나무, 고요한 곳에서 즐기는 은은한 꽃 향기
이팝나무, 한 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꽃

5부 자태가 아름다운 나무
전나무, 숲을 이루었을 때 가장 멋진 나무
버드나무, 축 늘어져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향나무, 정신을 맑게 해 주는 나무의 향기
회화나무, 선비다운 자태의 기품
단풍나무, 가을을 붉게 물들이는 나무

6부 열매가 요긴한 나무
감나무, 맛있는 열매와 아름다운 단풍
밤나무, 가시로 지켜 낸 맛있는 열매
모과나무, 못생긴 열매에 향긋한 향기
호두나무, 간신이 들여온 고소한 열매
복사나무, 달빛 아래에서 먹던 복숭아

도움 받은 책과 사이트
나무를 보고 그린 곳
찾아보기

나무 지도 그리기
나무 관찰 노트
글쓴이와 그린이의 말

저자소개

고규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무 칼럼니스트. 인천에서 태어나 서강대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기자 생활 열두 해 끝에 나무를 찾아 떠났다. 나무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세상에 전한 지 스물네 해째다. 『이 땅의 큰 나무』를 시작으로 『나무가 말하였네』(1, 2 권)『고규홍의 한국의 나무 특강』 『천리포수목원의 사계』(봄·여름편, 가을·겨울편) 『도시의 나무 산책기』 『슈베르트와 나무』 『나무를 심은 사람들』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2000년 봄부터 ‘솔숲에서 드리는 나무 편지’라는 사진칼럼을 홈페이지 솔숲닷컴(www.solsup.com)을 통해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눈다. 천리포수목원 이사, 한림대 미디어스쿨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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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일은 언제나 두근두근 설레고 재미있어요. 많은 어린이를 한꺼번에 만나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거든요. 그동안 『알면서도 모르는 나무 이야기』, 『밤송이는 어떻게 저절로 벌어질까요?』, 『국립부여박물관』, 『열두달 세시풍속』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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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팝나무는 꽃의 생김새가 마치 흰 쌀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팝'이란 쌀밥의 다른 말인 '이밥'을 세게 발음한 것이지요. 요즘이야 먹을 것이 워낙 흔해서 흰 쌀밥이 그리 귀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큰 사발에 소복하게 쌓아올린 하얀 쌀밥이야말로 가장 귀한 먹을거리였습니다. -본문 7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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