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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838665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8-02-21
목차
사자의 왕 레데우스 싫어도, 해야만 했다 마검 칸타나스 비수가 되어 가슴을 후벼 팠다 진실의 검 켈베온 베르 바델리아에서.. 모두의 얼굴에 절망이 자리 잡을 때 몸은 솔직할 수 밖에 없었다 하르마탄, 그리고 아마르..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철저히 짓밟아 줄 것이다 아마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해, 해, 해, 해요! 안 될 놈은 월 해도 안 될 수밖에 없다 자, 어디로 갈까? 한 발짝 늦게 머리를 때리는 생각 언젠가는 스스로에게 돌아오는 법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마음에 안 들어! 처음부터 예견되었던 일 아쉬움, 그리고 슬픔이었다 다시 얻은 소중한 것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말 변수란, 예기치 않은 것들로부터 시작된다 레드 드래곤 칼레이너스 누구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다! 그가 그곳에 없을 때 너희에게 베풀 자비 따위는, 나에게 없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됩니까? 당신은...오늘 죽어야 합니다 친구를 위해... 라마드마스터 바르텐 너, 낮잠 좀 자고 와야겠다 난 결코 잊을 수 없다. 그날의 일들을... 단지, 그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뿐! 사냥은 바로 이런 맛에 하는 것이지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자(死者)의 왕 레데우스,강림! 그런데...혀는...안돼요.... Epilogue 글을 마치면서...
오해는 의외로 쉽게 풀린다 계약, 갱신 한 가지 부탁이 있다 서로 다른 생각을 품고 쉐도우리스 신월야의 검무 실력을 보이다 서로를 품에 안고, 서로를 그리다 모두들..고맙다 리스틴, 굴욕! 갖춰야 할 것은, 거의 갖춰졌다 태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