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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58720683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8-09-05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지하철 史호선, 역사를 달리다
태조 이성계와 서울 들어가기_1호선
조선의 사업 1번지, 종로를 가다_1호선
정조와 함께 떠나는 화성 행차_1호선
증기기관차 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_1호선
조선, 근대의 문턱을 넘다_2호선
을지로와 함께, 근대와 함께_2호선
강남 불패의 신화를 찾아서_2호선
인조와 함께 조선의 역참로를 가다_3호선
허생 따라 남촌에서 북촌 가기_3호선
미아리고개에서 울려 퍼지는 슬픈 역사_4호선
아차산에서 부르는 온달의 한강 노래_5호선
모든 길은 한강으로 통한다_5호선
한양의 산수를 누비다_6호선
한반도 역사 특급을 타다
철마는 멈춰도 역사는 계속된다_경원선
최대의 외교 노선을 따라 유라시아로_경의선
봄내에 어린 위정척사의 얼_경춘선
열일곱 살 소년의 한을 찾아 영월로_태백선
신사임당 따라 강릉에서 서울 가는 길_영동선
사대부의 숨결이 깃든 안동과 경주_중앙선
과거 보러 한양 가던 길, 침략로가 되다_경부선, 충북선
이순신 장군을 따라 남해안을 달리다_경전선
녹두장군 말 달리던 호남 벌판_호남선, 전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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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당시에는 한강 일대를 '서울의 강'이라는 뜻에서 경강京江이라고 불렀다. 광나루에서 양화진에 이르는 경강은 한강 상류나 서해안에서 들어오는 사람과 물자로 흥청거렸는데, 특히 18세기에 번영한 곳이 마포나루였다. 이곳은 본래부터 국가에 세금으로 바치는 쌀보다 일반 백성이 쓸 새우젓, 농산물, 나무 등을 모아놓고 거래하던 장소였다. 조선 후기에는 국가보다 민간의 주도 아래 상업이 발전했기 때문에 마포는 당연히 그 중심이 되었다. 이처럼 한강은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가 되어 조선 후기의 번영을 이끌었다. (131쪽, '모든 길은 한강으로 통한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