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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신라의 피, 한국.한국인을 만들다)

이종욱 (지은이)
효형출판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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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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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춘추 (신라의 피, 한국.한국인을 만들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고대~고려시대 > 한국고대사 > 신라/통일신라
· ISBN : 9788958720799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09-06-30

책 소개

신라사 연구의 핵심을 모아 구축한 신라사 및 김춘추 연구서다. 저자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물론, <화랑세기>에 기반을 두고, 신라 중흥의 군주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그가 기획한 신라의 삼한통합에 대한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춘추의 일대기와 그의 활동으로 성사된 삼한통합의 과정을 다양하게 수집한 역사 자료의 교집합을 통해 생생하게 재구성해냈다.

목차

책 머리에

들어가며 : 춘추를 재구성하기 위한 준비

Ⅰ. 위대한 군주의 탄생
1. 왕위 계승의 운명을 안고 태어나다
2. 춘추의 운명을 결정한 사람들―진지왕과 그의 아들 용수와 용춘
소결 : 춘추에게는 왕위에 오를 세 번의 기회가 있었다

Ⅱ. 제세의 뜻을 키운 왕궁(603~612, 출생~열 살)
1. 왕위 계승자로 선택된 용수, 그의 아들로 자라난 춘추
2. 어린 춘추가 본 국제 정세
3. 신라인의 삶에 다가온 변화
4. 춘추가 본 불교와 유학
소결 : 춘추, 모국어를 익히는 기간에 왕자王者로서의 자질을 갖추다

Ⅲ. 궁을 나와 더 큰 그릇으로(진평왕 대, 612~632, 열 살~서른 살)
1. 두 번째 왕위 계승 기회를 잃은 춘추
2. 부제를 지낸 4년(612~616)
3. 미스터리의 11년(616~626)
4. 춘추, 칠성우를 만나다
5.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다
6. 풍월주를 지낸 4년(626~629)
7. 진평왕 대에 상선으로 지낸 4년(629~632)
소결 : 춘추, 화랑이 되어 위엄을 얻고, 평생 추종 세력인 칠성우를 거느리다

Ⅳ. 여왕 곁에서 꿈을 품다(선덕여왕 대, 632~647, 서른 살~마흔다섯 살)
1. 진평왕의 선택에 의한 여왕의 즉위
2. 선덕여왕과 용수·용춘 그리고 춘추
3. 고타소의 죽음과 목숨을 걸고 적국 고구려에 간 춘추
4. 선덕여왕 대의 칠성우와 풍월주, 그들의 활동
5. 비담의 반란을 진압하며 루비콘 강을 건너다
6. 중국 문명의 수용과 갈등
7. 국제 정세의 변화
소결 : 선덕여왕 대에 춘추가 보여준 정치 천재의 모습

Ⅴ. 쉼 없는 준비, 구체적인 실천(진덕여왕 대, 647~654, 마흔다섯 살~쉰두 살)
1. 춘추의 왕위 계승의 전주곡이 된 진덕여왕의 즉위
2. 진덕여왕 대의 춘추
3. 칠성우, 왕정을 장악하다
4. 당나라에 간 춘추, 무엇을 성취하고 무엇을 기획하게 되었을까?
5. 춘추가 주도한 신라의 중국화
6. 춘추를 왕으로 삼기 위한 제도 개혁을 단행하다
7. 무르익어가는 춘추의 대지大志
소결 : 춘추, 진덕여왕 대의 왕정을 장악하다

Ⅵ. 드디어 즉위 그리고 백제 정복(태종무열대왕, 654~661, 쉰두 살~쉰아홉 살)
1. 제세濟世의 군주 왕위에 오르다
2. 무열왕의 영걸英傑한 활동
3. 삼한통합의 기착지, 백제 평정
4. 백제 정복, 그 이후
소결 : 무열왕, 군주가 되어 정치 천재로서의 자질을 보여주다

Ⅶ. 신라 중흥, 위업이 완성되다(문무왕·신문왕)
1. 태종무열대왕의 죽음
2. 선왕의 유업을 완성한 문무왕
3. 신문왕, 개혁으로 평화를 부르다
4. 신라는 그를 영원히 기억한다
소결 : 무열왕·문무왕·신문왕 시대의 특성

나가며 : 한국·한국인을 만든 신라의 피
1. 역사의 새 방향을 결정하다
2. 춘추는 어떻게 평가되었는가
3. 춘추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할 것
4. 민족·민족사를 보는 관점을 버려야 한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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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종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라사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캔자스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인류학을 공부했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및 사회학과에서 인류학·고고학·사회학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영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85년 9월 서강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 서강대학교 제13대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같은 대학 사학과의 명예교수로 있다.  1974년 첫 논문을 발표한 뒤 지금까지 신라판 나아가 한국 고대판 역사를 살려냄으로써 한국고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작업을 해왔다. 특히 최근 나타난 《화랑세기》를 신라판 역사로 인정하는 작업의 중심에 서 왔다. 그러한 역사 탐구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가 김유신에 대한 이 책이다. 이 책 자체가 《화랑세기》가 신라인의 저술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남산신성비를 통해 본 신라의 지방통치체제〉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해왔고, 《신라상대왕위계승연구》(1980), 《신라국가형성사연구》(1982), 《고조선사연구》(1993), 《한국초기국가발전론》(1999), 《한국의 초기국가》(1999), 《신라골품제연구》(1999), 《한국고대사의 새로운 체계》(1999), 《역주해 화랑세기》(1999),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2000), 《신라의 역사 1》(2002), 《신라의 역사 2》(2002), 《역사충돌》(2003), 《화랑》(2003), 《한국사의 1막 1장 건국신화》(2004), 《색공지신 미실》(2005), 《대역 화랑세기》(2005), 《고구려의 역사》(2005), 《민족인가, 국가인가?》(2006), 《주몽에서 태조대왕까지》(2008), 《춘추》(2009), 《신라가 한국인의 오리진이다》(2012), 《상처받은 신라》(2016) 등의 저서를 출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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