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그림자

시인의 말

제1부
서시
새 해를 맞이하다
담쟁이 덩굴
단풍
상사화(이별초)
갈대풀 강변(1)
갈대풀 강변(2)
코스모스
풀잎
소나무
3월의 雪花처럼
꽃샘바람
명감열매
꽃샘바람, 시샘바람
산비
봄
여름
연인

제2부
달빛 그림자
겨울밤
겨울잠
환각의 굴레
이런 친구 하나쯤
세월
미련의 끝
수면제
나락의 길
무릎에 대한 기도
모정
마음의 房
그림자
환상
죄와 벌
공동묘지
태풍과 풀잎
얼음 강
가시 밭
커피를 마시며
울릉도 해안 도로에서

제3부
신목
흔적
성살의 거리
오만과 편견
봄바람
빈 하늘 뜬 구름
새가슴
수평선 바다
선운사 동백
그대의 바다
우포늪
반목
맹견
영혼의 노래
모반
쌀밥
반가사유상
폭포
탄생
삶의 노을
바다
용추사 가는 길

제4부
새가 되고 싶어요
오징어를 굽는다
개미귀신
피해 망상
고속도로
거미
서재에서
2009 여의도
생존의 법칙
꽃게
보금자리
어떤 삽살개
민달팽이
도둑 고양이
참새

제5부
산과 나
어비산
지리산 천왕봉
갓 바위산
북한산에서
내가 청계산 청계사를 가는 이유
도전의 승리(오은선, 14좌 완등을 축하하며)
중국 삼청산
모하비 사막
로키산맥
그랜드캐년(허공만리의 절벽에 서서)
올레길 제주
시월의 운악산
중국 황산
원시의 끝
하롱베이
앙코르와트

평설/조명제
저자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