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9364493
· 쪽수 : 516쪽
· 출판일 : 2026-01-01
책 소개
목차
첫 여름, 완주 아트 북
Prologue. 초대장
Chapter 1. 완주 이야기
Chapter 2. 초록
Chapter 3. 독서 토론
1. 장띵
2. 김소영
3. 김반장
4. 나무13
5. 연상호
6. 우상희
7. 정지윤
8. 정하현
9. 조성환
10. 조현철
11. 침착맨
12. 키크니
13. 홍담
Epilogue. 완주, 완주
첫 여름, 완주 읽는 소설
첫 여름, 완주
작가의 말: 여름의 안부
일러두기
리뷰
책속에서

오래도록 흠모하던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에게도 당신의 완주를 보여 주길 요청드렸습니다. 그 안의 공간, 그리고 사람, 종국에는 그 소설에 대한 각기 다른 애정의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그분들에게 미리 원고를 건네고 소중한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받아 모았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분들의 해석이 궁금했을 뿐인데, 작품들이 모이면서 점점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당신의 완주’와 ‘나의 완주’를 교환하는 나름의 독서 토론일 수도 있겠다고요.
- 첫 여름, 완주 아트 북
이 작은 나무가 어찌도 열매 같던지요. 그리고 얕은 언덕의 빛바랜 나무들은 완주 마을 사람들 같았습니다. 초록의 색을 열매에게 나누어 주고 여름이 다시 오길 기다리는 모양이었습니다. 열매는 기운을 되찾습니다. 머리를 질끈 묶고 다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죠. 열매의 인생이라는 빛은 완주라는 프리즘을 통과해 색색의 무지개로 펼쳐진 듯 보입니다. 아마도 열매는 자주 완주 마을을 생각할 겁니다.
- 첫 여름, 완주 아트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