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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8971979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0-06-25
책 소개
목차
Part 01. 세계 최고에 관한 상식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누구? / 세계 최고령 부부-80번째의 결혼 기념일 /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은 사람은 누구? / 세계에서 가장 힘센 사람, 힘센 아이는 누구?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는? / 세계 최대의 쓰레기 더미를 아시나요? / 세계에서 가장 추운 곳은 영하 몇 도일까? /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은 영상 몇 도일까? / 세계에서 가장 긴 동굴의 길이는? /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누구일까? /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사람은 몇 cm일까? /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사람의 몸무게는? / 세계에서 가장 큰 개는 어느 정도로 클까? / 세계 최고의 바위는 울루루(Uluru) 또는 에어즈 록? /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 깊은 호수는? / 세계에서 가장 긴 자전거 터널이 있다, 없다 / 세계에서 가장 큰 괴물트럭의 주인공은? / 기우뚱한 건물, 세계 챔피언은?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의 가격은 얼마? / 세계에서 가장 긴 비키니 행렬 신기록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의 가격은 얼마?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덴마크 / 각 분야별 세계 최고의 나라는? / 세계에서 가장 큰 우체통이 우리나라에 있다?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의 크기는? /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자의 손톱이 부러졌다 /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가장 키 큰 나무는? / 세계 최고 레고 탑의 높이는? / 책에 관한 최고 기록들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의 속도는?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의 속도는? / 육지에 사는 동물 중 가장 큰 동물은? /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동물은?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 세계에서 가장 긴 이름은? / 세계에서 낮이 가장 긴 곳은? / 세계 최고 강도의 지진은 어느 정도? / 세계에서 최고 비싼 그림은 누가 그렸으며, 그 가격은? /세계에서 최고 많이 팔린 단일 음반은? / 스포츠에서 가장 빠른 공은 무엇일까?
Part 02. 잘못된 인물, 역사 상식
간디는 비폭력 평화주의자였다? /공자는 야합으로 태어난 사생아였다? / 나폴레옹은 키가 작았다? / 드라큘라는 가상의 인물이다? /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낙하실험을 했다? / 니체는 나치주의자다? / 러시아 10월 혁명은 10월에 일어났다? / 레스보스 섬의 여성들은 레즈비언이었다? / 링컨은 노예해방론자였다? /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순수창작이다? / 만리장성은 달에서 육안으로 확인가능하다? / 모차르트는 저소득자였다? / 바스티유 감옥 습격은 정치범을 구출하기 위한 것이었다? / 부르주아는 혁명을 통한 타도의 대상이다? / 사드는 사디스트였다? / 샌드위치의 시초는 샌드위치 백작이다? / 석가모니는 출가 전 인도의 최고계급 출신이었다? / 소크라테스의 최후는 평온했다? /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를 신었다? / 심프슨 부인은 이혼녀였다? / 중세 기사들은 낭만적인 영웅이었다? / 중세 기사들은 십자군 전쟁 당시 부인에게 정조대를 채우고 원정을 나섰다? / 진시황제는 분서갱유를 했다? / 처칠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 처칠은 인자한 성품을 갖고 있었다? / 카사노바는 난봉꾼이었다? / 콜럼버스의 달걀 이야기는 순수창작이다? / 터키에는 터키탕이 있다? / 고려시대에는 고려장이 행해졌다? /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 독립문은 반일의 상징이다? / 문익점은 목화씨를 붓두껍에 감춰 왔다? / 백정은 도살업자다? / 삼천궁녀는 정말로 있었다? / 온달은 바보였다? / 조선시대에도 담배는 어른 남자만 태웠다? / 원효는 해골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 / 이름 앞의 성은 원래부터 존재했다? / 태권도는 태껸에서 유래했다? / 함흥차사는 사실이다? / 홍길동은 가상의 인물이다?
Part 03. 재미있는 스포츠 상식
149-0의 축구경기 스코어가 난 적이 있다? / 마라톤 세계 최고 기록과 국내 최고 기록은? / 마라토너들의 심장은 보통 사람과 크기가 다르다 / 쿠어스필드가 투수들의 무덤인 이유 / 코르크 방망이 사건과 스커프볼 사건 / 3골을 넣으면 왜 해트트릭이라고 하나? / 갈라쇼, 갈라쇼 하는데 도대체 무슨 뜻일까? / NBA 농구 슬램덩크 대회 우승자의 키가 175cm? / 왜 좌완투수를 ‘사우스포’라고 할까? / 왜 야구감독만 유니폼을 입을까? / 골프대회에서는 꼴찌에게도 상을 준다? / 최근 열렸던 올림픽은 몇 회이며, 종목 수는 몇 개일까? / 마라톤에는 세계 신기록이 없다? / 농구선수의 등번호에는 1~3번이 없다? / 마라톤 42.195km에 얽힌 비화 / 역대 최장거리 홈런 기록은 얼마일까? / 날아가는 새를 맞힌 투수가 있다? / 럭비공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 우승컵과 우승트로피의 차이는? / 월드컵에서 3회 이상 우승한 나라는 어디일까? / 월드컵 본선 개인 최다골 기록은 누가 갖고 있을까? / 줄리메컵 도난 ?건 / 월드컵 본선 최단시간 골을 먹은 나라는 대한민국 /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정체 / 올림픽은 왜 도시이름을 쓸까? / 18회 대회까지 역대 월드컵 우승국은?-남미 대 유럽이 9 : 9로 팽팽 / 헷갈리는 골프 용어들, 왜 18홀일까? / 1988 서울 올림픽 때 성화에 타 죽은 비둘기가 있다 / 테니스 게임은 왜 15, 30, 40이란 이상한 점수를 매길까? / 우리나라 역대 올림픽 메달 수 / 올림픽 각 종목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우리나라 선수는 누구? / 펜스 앞에 떨어지는 공을 관중이 잡았다면 홈런일까? / 야구선수들이 껌을 쩍쩍 씹고 눈 밑에 검정딱지를 붙이는 이유 / 수영에서 레인을 배치하는 방법
Part 04. 첨단, 우주, 생활과학 상식
세차가 필요 없는 환상적인 자동차! / 첨단 전신수영복의 비밀 / 사람처럼 냄새 맡는 전자 코가 있다? / 생각하는 인공지능 뉴로컴퓨터 / 금속보다 강한 슈퍼종이? / 컴퓨터 기능을 갖춘 첨단 냉장고의 등장! /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카멜레온 유리 / 불을 끄는 소방관 로봇 탄생! / 차세대 첨단 암 치료기, 토모테라피 / 최첨단 암 수술 로봇 다빈치 / 세계 최초로 우주에 가 본 사람은 누구? /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비행 일지와 우주실험 / 우주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 이소연 씨는 우주인인가, 우주비행 참가자인가? / 우주에서 우주복을 입어야 하는 이유는? / 거대한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 / 날씨가 더우면 비행기도 힘이 빠진다 / 비행기에는 후진기어가 없다 / 구두 굽은 왜 바깥쪽부터 닳을까? / 사진을 찍을 때 빨간 토끼눈이 나타나는 이유는? / 황사주의보와 황사경보의 차이 / 종이에 기름이 묻으면 투명해지는 이유 / 바다에서 파도가 생기는 이유 / 도난방지장치가 ‘삐’소리를 내는 원리 / 가을 하늘이 유독 높고 푸르게 보이는 이유 / 먹구름이 시커멓게 보이는 이유 / 겨울에 눈이 올 때는 왜 천둥과 번개가 치지 않을까? / 페트병이 인기를 끄는 이유 / 팔굽혀펴기 하면 키가 커지는 이유 / 도로에서 길이 막히는 과학적인 이유 / 도로변 아파트 소음, 고층과 저층 중 어느 곳이 심할까? / 비행기보다 헬리콥터의 연료가 더 많이 드는 이유 /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풍년이 드는 과학적인 이유
Part 05. 재미있는 생활수학 상식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로그의 파워-지진의 규모도 로그로! / 인간은 황금비를 가장 좋아한다 / 피보나치수열의 미스터리 / 피타고라스 정리는 정말 피타고라스가 발견했나? / 1주일은 10일, 1일은 10시간, 1시간은 100분으로 한 적이 있다 / 1주일이 7일이 된 유래 / 1분은 60초, 1시간은 60분, 1일은 24시간이 된 이유 / 아라비아 숫자는 원래 인도 숫자였다 / 재미있는 북한의 수학용어 / 왜 노벨 수학상은 없을까? / 우리 명절에 얽힌 재미있는 수학 / 바코드에 숨겨진 비밀 / 체감온도, 체감온도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잴까? / 불쾌지수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 / 꿀벌은 왜 정육각형으로 벌집을 지을까? / 건널목 신호등의 파란불은 얼마 동안 켜질까? / 마트에서 파는 사과, 어떤 게 더 이익일까? / 대부분의 음료수 병이 원기둥인 이유 / 계산이 틀리게 나오는 수학도 있다? / 7+5=8이 되는 경우도 있다? / 맥주병 뚜껑의 톱니 수는 몇 개일까? / 차도보다 인도가 15cm 높은 이유? / 방파제를 둘러싼 삼발이에 숨어 있는 수학! / 안전거리 100m는 수학적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 / 안전띠는 폭이 넓을수록 안전하다 / A4 용지에 담긴 수학의 비밀 / 백분율 속에 숨어 있는 진실을 찾아라 /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면? / 술의 도수를 알려면 수학을 알아야 한다 / 주민등록번호 속에 담긴 수의 비밀 / 흥미로운 수학 계산
Part 06.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상호저축은행이란? /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 CMA란? / 세금우대와 비과세란? / 장기주택마련 상품이란? / 전업투자자란? / 부동산 경매란? / 기부금 소득공제란? / 직무급이란? / 선도거래, 선물거래, 옵션투자? / 실업급여란? / 88만원 세대와 G세대란? / 골드칼라? 그레이칼라? 그린칼라? 노칼라? / 블루오션? 레드오션? 퍼플오션? / 퍼플잡이란? / 출구 전략이란? / 펭귄 효과란? / 모멘텀 투자와 가치 투자란? / 치킨 게임이란? / 레몬마켓과 피치마켓이란? / 정보의 비대칭성이란? / 가격 혁명이란? / 고용 없는 성장이란? / 브릭스란? / 베블런 효과? 스놉 효과? 밴드웨건 효과? 반베블런 효과? / 상품 수명 주기와 케즘이란? / SWOT 분석이란? / 분식회계란? / 미스터리 쇼퍼란? / 정상재와 열등재란? / 대체재와 보완재란? / 공공재와 사유재란? / 알파컨슈머와 얼리어답터? / 프로슈머와 프로마스터란? / 허니문랠리? 서머랠리? 산타랠리? / 체리피커란? / 위키노믹스? 프리코노믹스? 위미노믹스? MB노믹스? / 뉴로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 데이 마케팅? / 디드로 효과란? / 애그플레이션이란? / 치미아와 브이틱스란? / 디마케팅? 풀마케팅? 푸시마케팅? / 4P? 4C? 4E? / 공정 무역이란? / 파레토 법칙과 롱테일 법칙이란? / 아티젠? 예티족? 여피족? 보보스? 노노스? 익세스족? / 필라델피아 선언이란? / 오픈숍? 클로즈드숍? 유니온숍? 에이전시숍? / 블루칩과 옐로칩이란? / 6T란? / 근로3권이란? / 브레인스토밍? 브레인라이팅? 체크리스트법? / 임금피크제란? / 카테고리 킬러란? / 디커플링과 커플링이란? / 아웃플레이스먼트란?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투자란? / QWL이란? / MBO란? / 윔블던 효과란? / 탈진 증후군과 리프레시 제도란?
Part 07. 건강다이어트 상식
건강다이어트란? / 체질에 따른 건강다이어트 상식 / 야채샐러드를 조심하라! / 생과일주스나 야채주스는 문제가 없을까? / 과일 다이어트의 함정 / 빨리 먹는 것은 건강다이어트의 적 / 싱겁게 먹고 밥 먹을 때 딴짓 하는 것은 금물 / 맥주를 마시면 정말 배가 나올까? / 술과 안주도 문제, 술만 마셔도 문제! / 굶은 상태에서 운동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있다? / 과체중의 원인은 물! 그러니 물을 마시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쭉 빼면 살이 빠질까? / 찜질방, 사우나, 한증막의 차이는? / 무조건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질까? / 운동 시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소금을 먹으라던데? /운동 후 바로 쉬는 것은 금물! / 밤에 야참을 먹으면 정말 살이 찔까? / 고기가 쌀보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 하체 운동을 많이 하면 정말 무 다리가 될까? / 저지방, 제로 칼로리에 속지 말라! / 굶으면 정말 살이 빠질까? / 어른보다 더 위험한 어린이 비만 / 아침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데? / 운동할 때 물 마시는 법 / 일찍 자면 살이 빠진다는데 사실일까? / 정말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다? /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 하는데 도대체 뭐지? /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정말 뱃살이 빠질까? /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지고 끊으면 찐다는데? / 아침 운동이 좋을까, 저녁 운동이 좋을까? / 날씬해 보이는 사람 보고 비만이라니? / 패스트푸드가 정말 살을 찌게 할까? / 하체비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 / 최고 중요한 것은 기초대사량과 근육 양 / 운동의 강도와 횟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