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도록 붉은 사랑

시집을 내면서

I. 성탄절과 새해에
빛으로 오시는 사랑
오시는 주님을(대림절)/ 하얀 성탄절/ 피어나소서/ 구주성탄/ 빛으로 오시는 사랑/ 1997년 성탄절에/ 새해에 드리는 기도/ 새 아침의 기도/ 새날에/ 대보름의 축복

II. 사순절과 부활절에
피로 새겨주신 사랑
종려주일/ 진달래 꽃길 따라/ 피로 새겨주신 사랑/ 아리도록 붉은 사랑/ 성찬식/ 예수님/ 십자가/ 부활의 아침/ 주님, 고이 오시옵소서/ 부활새벽/ 주님을 사랑하는 여인아/ 우리의 부활절/ 이 아침, 우리의 언덕에/ 부활절/ 이 찬란한 새 아침에/ 아침 해

III. 가족과 민족을 생각하며
눈물로 맺힌 사랑
어린이는/ 아가야!/ 우리들의 어린이/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 우리들의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를 보내며/ 나의 꽃, 나의 파랑새들아!/ 아내/ 낳음/ 마흔 아홉 생일에/ 통일의 꿈나무/ 임진강/ 눈물로 맺힌 사랑/ 만나야 할 사람들을 위해/ 만남(광복 50주년을 지나면서)/ 하나 됨을 위하여/ 하나님사랑 나라사랑(국경일에)

IV. 임직일과 감사절에
목숨으로 드리는 사랑
사명길/ 백우(白牛)/ 번제/ 질그릇/ 목숨으로 드리는 사랑(나실인 민6:1-8)/ 목사임직/ 임직의 날에/ 사랑하는 이의 임직일에/ 임직하는 이들에게/ 임직일의 다짐/ 감사로 익은 가을/ 우리들의 가을/ 새살처럼 돋는 감사/ 추수감사절/ 오늘 추수감사절에/ 사랑이여 감사여!(강서교회창립40주년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