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신문 ver.2009

PART 01 문화·예술
‘후진국 문화’ 청산이 개혁이다│문화가 국가경쟁력│‘사람’이 없는 죽은 문화│이상과 현실 사이에 서서│‘타(他)문화’, 존중하고 배려하자│문화의 핵심은 소통이다│훈민정음을 국보 1호로│문화재를 대하는 이중성│울지 않는 울돌목│정부 만능주의가 부른 ‘문화재 테러’│문화재 주치의를 아십니까│표지조차 없는 해외문화유산│뚝딱 만들어내는 ‘문화도시’란 없다│‘문화도시 서울’의 최소조건│‘다문화 사회’라는 거짓과 도전│美 다인종·다문화와 오바마│문화국가를 위하여│코리아 콘텐츠│침팬지도 문화생활을 할까│내 아이 문화권리 찾기│노벨문학상 꿈 좀 깨자│한·중·일에 문학은 무엇인가│문학이 우리를 떠나고 있다│한국문학과 노벨문학상│발리우드와 인도 문화의 힘│베이징이 보여준 문화기획의 힘│젊은 세대, 왜 ‘무한도전’에 열광할까│‘겨울연가’ 이후의 빈곤│버림당하는 전통음악│미술관 없는 미술관 거리

PART 02 전환기 인류문명의 과제
거짓된 은유 ‘테러와의 전쟁’│문명 간 연대를 위한 길│불확실성 시대의 인간과 자연│동물 사랑, 인간 사랑│신뢰가 깨진 자연과 사회│근대화에 대한 편향적 사고│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네오콘은 왜 신냉전을 원하는가│세계문제, 우리문제, 나의 문제│미치거나 주저앉거나│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서│굶주린 10억의 사람들│글로벌 식량 체계 뜯어 고쳐야│빈곤의 종말│버림받은 아시아 빈곤층│동북아 환경외교의 중심지를 꿈꾸며│지금은 기후변화 동맹을 생각할 때│‘티베트 저항’이 던지는 화두│미얀마 곡창의 슬픈 역사│다가오는 새 문명의 물결│인디언 마을에서│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나│난민 아닌 난민들

PART 03 현대사회문제Ⅰ
비정규직 문제와 사회적 대타협│‘비정규직은 노동의 광우병’인가?│비정규직의 사회경제적 폐해│일반 국민 이반 국민│모든 노동자에게 단체협약을!│‘인기 있는 노조’가 되기 위하여│‘시장친화형 복지’의 덫│‘살맛 나는’ 복지정책의 해법│감세를 포기하라│弔鐘 울리는 종부세│잡초처럼 살 순 없을까│농경의 테러│농업은 내 식탁 문제다│‘철’없는 세상│청계천과 대운하│도시 자연형 하천사업은 메가 트렌드다│대운하를 파자는 ‘목동’들에게│국토·도시 계획의 위기│녹색성장의 함정│‘녹색성장’이라는 말장난│무늬만 ‘저탄소 녹색’│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기후변화, 되돌릴 시간이 없다│AI도 확산…위기관리 시스템화 절실│국민 건강과 ‘먹거리’ 과학│病 수발의 사회학

PART 04 현대사회문제Ⅱ
가족-化인가 和인가 禍인가│시민군이 꿈꾼 가족│양성평등 정책은 어디로?│아버지 콤플렉스의 두 얼굴│‘출산파업’에 켜지기 시작한 청신호│출산과 이기심│자식을 놓아야 부모가 산다│일본 사회의 고령 現役│한국인의 두 얼굴│부패 없애야 국가경쟁력 높아진다│80은 20에 질까?│문화재 비리와 노블레스 오블리주│‘경단녀’를 다시 뛰게 하자│미래에 무책임한 세대│호모포비아에게 고함│사회문화적 소양과 줄 세우기 교육│배제와 차별이야말로 ‘지옥’이다!│연꽃과 십자가│聖과 俗이 뒤엉킬 때│광신병과 종교대동│자율화 시대에 교과서 강요라니│‘영어 제국’, 종말이 온다

PART 05 정치·시민사회
새로운 민주주의의 표준│주권은 ‘인민’에게 있다│무례하거나 무지하거나│‘덜 완벽한’ 국가를 위하여│삶의 정치│정치의 높은 차원│정부 수립 60년의 영광과 비애│건국 60주년이 주는 교훈│행복한 진보를 위하여│‘보수’를 위해서라도 ‘진보’를 하라│민주화를 퇴보라 기록하란 말인가│의사표현의 자유 흔드는 권력│진압봉으론 안된다│평화시위를 하라고?│실용 없는 ‘실용주의’의 행로│원칙 없는 실용정치는 유해하다│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정당민주주의의 위기│보이콧의 아름다움│밝은 대중 어두운 미래│일상의 코드, 억눌림│“어른들이 우리들 순수성을 왜곡시켰어요”│광장은 여성에게 맡겨라│촛불시위의 교훈│시민단체와 ‘새로운 적’│한국의 진보와 ‘고용을 통한 복지’│국가기록 이관과 열람권 ‘진통’│기록의 부재, 책임의 부재│약자의 권력, 인권위 독립성│여론조작은 가능한가│법치주의의 발명자와 실천가│법치의 종말│사형제 폐지를 생각한다│삶의 박탈, 죽음의 박탈│강의석을 위한 변명│민주주의와 다양성│국정제 유일사관으로 회귀│세계화의 상상력을 가져라│법치, 준법질서가 아닌 덕치│건강한 시대정신을 위하여

PART 06 국제·민족
기업논리식 ‘실용외교’│이명박 실용외교의 파탄│충돌과 공감│흔들리는 체스판│세계화와 민주화의 샌드위치?│모방과 부정의 정치를 넘어서│전략적 동맹과 쇠고기 파문│맹목적 동맹주의와 국민과의 불화│‘억지외교’에 희생되는 국익│동북아 다자협력과 한-미 동맹│차기 美지도자와 ‘소프트 파워’│미국 제국의 ‘끝의 시작’│아메리칸 드림의 쇄신│미국 대선 결과와 이명박 정부│오마바 당선과 한-미 관계│테러지원국 해제와 일본 우익의 덫│티베트 문제를 보는 시각│올림픽과 중국의 갈 길│야스쿠니의 모순│반중국 전략과 일본의 선택│러시아의 세계전략과 중동│유럽연합에 닥친 대재앙│국가 대 민족│올림픽과 민주주의│‘교과서 논쟁’ 유감│역사교과서 충성경쟁이라니│일본의 ‘독도야욕’ 정체를 알아야│리앙쿠르 록스는 제국의 발명품│10·4의 추억│10·4정상선언이 평화의 길이다│테러지원국 해제와 한반도 평화│‘포스트 김정일 시대’와 ‘우리’│북녘동포의 ‘마음을 사는’ 정치│다시 맞은 광복절

PART 07 경제
애덤 스미스가 통곡할 일│애덤 스미스의 로드맵│시장경제의 두 얼굴│쿠오바디스?│넓은 시각 속의 경제│신뢰의 경제학│경제학의 시대, 경제학의 임무│노후자금 거덜낸 ‘펀드’│‘바보 자찬’│땀을 무시한 경제, 망해야 산다│‘착한 경제’의 코드│貧者를 위한 ‘공동체 경제학’│신자유주의 타령을 넘어│사이비 이론의 화려한 부활│감세의 정치경제학│미국발 금융위기의 원인과 대책│서브 서브 서브프라임의 비밀│금융위기, 이데올로기, 경제학│새 금융시스템, 全지구적 통제 필요│금융위기-제도와 인간 가치│MB의 친기업 정책과 대공황│긴축과 고통분담 필요하다│사는 길과 죽는 길│오바마의 ‘공정무역’│공기업 민영화의 전제│공기업 민영화는 부의 재벌 이전│후계자의 경쟁력│100년 기업은 家訓이 달랐다

PART 08 과학기술·정보화
과학 2.0│과학이란 언어│뉴턴이 가르쳐준 합리적 사고│화성 생명체 발견했다?│광우병 민심 ‘확률’로 풀 일 아니다│광우병 괴담과 과학지식의 소통│뒤와 옆도 돌아보는 과학기술정책│과학과 기술을 쪼개는 어리석음│기초·원천 기술에 미래가 있다│日 노벨상, 이제 시작이다│누가 윤리를 두려워하나│‘바보 과학자’가 세상을 바꾼다│기술혁명 스핀트로닉스│‘신의 입자’를 찾아서│아는만큼 ‘소통’ 된다│사이버 편식은 진리와 멀다│인터넷과 표현의자유│인터넷 실명제와 상식│창과 방패│해커가 노리는 곳│현실화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인터넷 중립성 논쟁 뜨겁다│못지킬 개인정보 모으지도 말라│쿼바디스 인터넷│우주에 돛단배 띄운다│화성 탐사 경쟁│분자영상과 우주탐색│시리우스를 움직인 백색왜성│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거짓말│굶느냐, GMO냐│신경과학 연구 돕는 영장류│보노보에게서 배우는 상생│뇌 영상과 꿈의 해석│뇌과학 뇌공학 뇌산업│로봇, 사람을 꿈꾸는 기술의 진화│인공두뇌와 지능로봇│질병은 바이오산업 발달 이끈다│‘노화과학’ 육성 시급하다│바이러스 센서 젓가락│화학이 꽃보다 아름다워│게임은 수학이다│문과도 미적분 가르쳐야

PART 09 학문·지식인
철학을 한다는 것│시베리아 가로지른 철학열차│전문가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독서의 계절에 읽을 만한 ‘국산’이 없다│세계적 대학을 만들자면│대학 경쟁력의 조건들│우리 대학은 세계 일류가 될 수 없다?│‘세계 수준 대학 육성사업’이 성공하려면│핵심은 자율성 확보다│미래의 대학, 대학의 미래│폴리페서, 그 무책임한 이름│교수 혹은 학자의 조건│시간강사는 없다│만학의 조교수들│한국대학 왜 경쟁력 없나│선진국 진입과 인문학│인문학과 함께하는 실용주의│실용에 멍든 상아탑│명예와 자기 자신의 삶│영어논문은 수준 높다?│문과·이과 구분 없애자

PART 10 기타교양
‘내 이야기’가 없는 사회의 비극│글씨는 마음의 그림이다│‘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우상’ 파괴하는 한국│염치에 대하여│헝그리 정신과 스포츠 과학화│자본이 구축한 ‘신기루’│낭만적 사랑이 지나간 자리│막말과 독설이 지닌 독성│하지 말라는 것을 하고 싶은 심리│속물이 지배하는 사회│인간의 기품│사회주의자 아인슈타인│미풍 사라져가는 설 명절│漢字교육, 발상 전환해야│속성과 숙성│승리 제일주의가 낳은 폐해│生과 死의 모호한 경계│학교가 가르치지 않는 중요한 것│국어부터 제대로 사용하라│무개념 사회로 질주│공동선을 위한 투쟁│능동적 복지, 고작 이것이었나?│도서관과 민주주의│어디까지 갈까│‘가슴’을 읽는 담론의 재구성│타버린 ‘정치적 상상력’│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다시 생각한다│李啓心은 있는데 丁若鏞이 없다│문화 차이가 뇌를 바꾼다│스웨덴의 새 정보법│유인 우주시대를 연 동물들│창의적 두뇌와 ‘유레카’│미국의 글쓰기 교육│마키아벨리의 경고│’에코맘 운동’, 한국서도 불붙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