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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59180387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09-11-10
목차
Part 01 문화·예술
아우슈비츠, 왜 세계문화유산인가 / ‘문화 FTA시대’ 개막 / 청년세대와 대안문화 / 변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 예술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 / 우린 어떤 이야기에 살고 있나 / 저작권법 그리고 한류 / 문화국가 포기해놓고 노벨문학상 바라나 / 부르키니와 다문화주의 / 色다른 100만명에게 한국의 情을 / 다시 말의 시대 / 이야기는 힘이 세다 / ‘워낭 소리’ 성공의 외부 조건 / 한국영화, 위기일수록 모험심을 / 지역축제, 문학 브랜드로 키우자 / 세계 고전 속에 노벨상 해법있다 / 한식 세계화 지름길은 ‘문화 결합’ / 파스타와 칼국수 / 외국인도 10분 배우면 읽는 한글 / 한글의 세계 봉사와 언어박물관 / ‘표준어 합헌’ 결정과 방언 / 표준어의 필요성, 방언의 가치
Part 02 전환기 인류문명의 과제
이스라엘 폭격과 인권 문제 / 글로벌 코리아의 문명 지수는? / 숲과 문명 / 사실을 존중하는 사회로 / 폭력에 대한 성찰 / 他者의 크기 / 진보와 퇴행, 그 방황의 역사 / 빈말, 헛말, 거짓된 말 / ‘대화적 시민권’이 필요하다 / 결핵과의 전쟁과 국제 협력 / ‘우애 철학’을 생각한다 / 치유와 평화를 위한 추모 / 新자유주의의 퇴장 / 신자유주의 위기와 대안사회 / 이상한 소유관념 / 중독을 강요하는 현대사회 / 자비심의 본질 / ‘유럽의 미국’ 대 ‘아시아의 미국’ / 공항의 인간대열 / 자연의 앙갚음
Part 03 현대사회문제Ⅰ_사회구조적 문제(도시문제, 노사문제, 빈곤문제, 범죄문제) / 삶의 질의 문제(환경문제/인구문제/보건의료문제/여가문제)
오만의 결정판, 초고층 빌딩 / 도시경쟁력, 문화의 재발견 / 광화문광장은 테마파크인가? / 물길과 말길 / 농민을 존경하는 사회로 / 식량위기는 말세적 징후 / 광주, 박종태, 인간에 대한 예의 / 가난뱅이는 죽어도 싸다? / 단신의 음식, 당신의 존재방식 / 결식아동, 밥 그 이상의 배고픔 / 상위 1% 부자들의 성공 비결 / ‘빈곤율 저하’ 정책 없는 나라 / 유엔환경계획을 다시 생각한다 / 환경재앙, 국경이 없다 / ‘녹색’은 ‘성장’과 공존할 수 없다 / 제4의 위기 / 이제 ‘죽음의 질’ 생각할 때다 / 신종플루, 경계심 넘어 공포는 금물 / ‘존엄사’ 첫걸음… 갈 길은 멀다 / 생명 존중과 존엄사의 긴장관계 / 경인운하, 국토부 그리고 건설업자 / 상생은 자연의 섭리다
Part 04 현대사회문제Ⅱ_가족과 세대문제(가족문제, 여성문제,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 한국적 특수문제(한국사회의 부정부패, 지역감정과 지역문제, 학력주의와 학력경쟁, 의사종교현상)
가정이 왜 중요한가 / 가족이란 무엇인가 / 성 평등의 경제학 / 사회통합 위해 꼭 필요한 것 / 매력은 어디서 느끼게 되나 / 우리 주변서 찾는 ‘안티에이징’ / 여성 자살률 1위 / 우울증, 이웃의 情이 약이다 / 저출산 해법, 남성에게 있다 / 아이를 어떻게 낳느냐고요? / 한 세대에 걸친 ‘출산율 저조’ 불가피 / 엄마 젖이 경쟁력이다 / 트라우마와 청소년 문제 / 청소년의 멋진 실패에 박수를 / 노인빈곤 완화 사회 시스템 구축해야 / 대한민국, 가난한 노인의 나라 / 사라져가는 교육평등 신화 / ‘학습’은 있어도, ‘교육’은 없다 / 학력평가 유감 / 한국 영재들이 일찍 시드는 이유 / 종교의 차별, 종교의 권력화 / 장자연씨, 박연차씨, 안군·이군 사건
Part 05 정치·시민사회
통일과 이성적 정치문화 / 열린 사회, 닫힌 사회 / 소통은 생존조건이다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 민주주의의 위기 / 한국 민주주의 위기 고발 / 민주화 이후의 권위주의 / 대한 늬우스, 과거로의 회귀 / 고귀한 표현의 자유를 위하여 / 협상 수준은 자유민주주의의 척도 / 한 시대의 종말을 애도함 / 국민 가슴에 묻은 전직 대통령 / 숙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 아무 것도 안하면 진다 / ‘촛불’은 무엇이었나 / 다시, 광장에 모이는 이유 / 촛불의 학습, 학습의 촛불 / 인솜니아 / 미디어법 논리의 허구성 / 이명박식 소통의 완결편 / 헌재, 절차적 정의 바로 세워야 / ‘미디어법 시한폭탄’ 헌재의 책무 / 민주주의도 습관입니다 / 민주주의와 관용 / 사회정의는 법질서에 우선한다 / 이 시대의 법치(法癡) / 사법권 독립을 위하여 / 법비의 난 / 백범 서거 60주년과 얼치기 세상 / 임시정부 90주년, 제대로 알자 / 정의란 무엇인가 / 멸종위기의 시민운동 / 방법은 역시 보이콧이다 / 시민합의회의 / 소프트 독재와 정치적 자유 / 우리시대에 던지는 ‘용산’의 질문 / 성찰없는 권력의 가학성 / 저 긴 ‘죽음의 행렬’을 보라 / 인권위 감축, 인권 역주행 / 인권도 이념의 잣대로 재려는가 / 권력분점의 제도화가 필요하다 / 국정쇄신의 첫걸음 / ‘보수’의 변화를 보고 싶다 / 뉴라이트의 해괴한 ‘진보’ 탈환전 / 미네르바와 저널리즘의 위기 / 미네르바와 국가의 품격 / 유머의 정치, 폭언의 정치 / 조급증 포퓰리즘의 극복을 위하여 / 시대유감 / 빌어먹기와 붙어먹기 / 대한민국의 ‘유일사상’, 경쟁주의 / 세종시 수정론의 오류
Part 06 국제·민족
‘통합의 정치’ 오바마 취임사 / 오바마 세계의 의제와 동맹 / 지구화시대의 국가중심주의 / 내셔널리즘의 양면성 / 네오콘과 ‘반기문 때리기’ / 다보스에서 본 2009년 세계 / G20 유치와 국가의 품격 / 해외원조에 인색한 한국 / 경제적 이익만 좇는 한국외교 / 60돌 중국, 국제사회 신뢰 얻어야 / 한반도 위협하는 미·중·일 3자 대화 / 미국의 극우파 경보 / 하토야마의 동아시아공동체론 / 일본은 핵을 원하는가? / ‘현실주의’ 베트남의 기적 / 히말라야에서 보낸 편지 / 한국은 아시아 가치동맹의 축 / 한-아세안 협력과 나눔의 상상력 / 독일 역사는 다시 써야 하는가 / 독일 ‘평화적 혁명’의 본질 / 이스라엘, 가해자가 된 희생자 / 이스라엘의 왜곡된 건국신화 / 이란에 싹튼 자유와 인권 의식 / 이란은 어디로 가고 있나 / EU의 재발견 / 1980년대 이후 영국과 스웨덴 / 클린턴 방북의 교훈 / 김정일과 오바마의 스마트 파워 / 북-미 대화 밀어주고 당겨주려면 / 북·미 관계 개선과 한국의 고립 / ‘애국’이라는 주홍글씨 / 과거사 정리, 짐이 아니라 힘 / MB ‘신 평화구상’, 무엇이 문제인가 / 백범 서거 60년 / PSI 전면가입 재고해야 / 대북 제재는 끝났다. 한국의 선택은? / 크게, 더 크게, 정말 크게 보자 / 북한의 기아를 생각한다 / 아이티의 비극과 ‘색의 장벽’ / 오바마노빅스의 본질
Part 07 경제
‘불황의 시대’와 케인스 / 개봉박두:자본주의 3.0 / 경제위기와 역사의 교훈 / 대공황 탈출의 역사적 경험 /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 /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를 위하여 / 우리가 IMF를 사랑할 수 있을까? / FTA 경제효과, 너무 큰 격차 / 아! 미네르바 / 케인스, 루비니, 미네르바 / 진보적 부자는 어디에 있나 / 낙관적 경제전망과 서민 빈곤화 / 적반하장 분배개선론 / 양극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 허리 튼튼한 사회여야 / 공포로 유지되는 균형 / 위기 극복, 사람과 미래에 투자해야 / 민중의 슬기가 희망이다 / 비정규-정규직 모두 사는 길 / 노동 유연성과 고용 안정성 / 최저임금도 삭감되는가? / 철학·일관성 없는 경제정책 / ‘착한 시민’이 사회적기업 살린다 / 새 고용복지를 제안한다 / 잃어버린 소비 / 성공한 불매운동은 불법이다? / 시장과 국가, 양과 질 / 시장을 모르는 정부 / 시장과 법치주의 /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 ‘스티글리츠 보고서’의 진정한 의미 / 감세·증세의 정치경제학 / 부동산 시장은 정상화 된 것인가? / 부동산 가격 급등과 금리인상 / ‘경영학석사 선서’ / 기업과 사회 윤리
Part 08 과학기술·정보화
위험한 발상, 좋은 생각, 다시 장엄함 / 다윈, 케플러, 갈릴레오-2009 / 다윈이여, 다시 돌아오라 / 갈릴레오의 딸 / 노벨상? 기초과학 투자를! / 잠시만 기다리자, 노벨상 받는 날 / 과학과 종교의 충돌 / 새 기술 윤리:나노, 에너지, 로봇 / 과학의 언어 / 마네와 다윈의 영감(靈感) / 과학 법칙과 동·서양 ‘자연법’ / 과학기술 종속 우려된다 / 기술혁신이 생존무기다 / 과학산업도시, 獨 드레스덴서 배우자 / ‘수학의 열매’ 누구 몫일까 / 브레인 없는 ‘두뇌강국 코리아’ / 양자역학? 그게 뭐요? / 자연과학으로서의 의학 / 도구의 미래 ‘모사 인간’ / 임상실험은 객관성이 생명 / 과학연극, 왜 필요할까 / 만지고 느끼는 과학관을 / 여성과학자, 슈퍼우먼 아니다 / 10만 원권에 과학자 얼굴을 / 녹색에너지 ‘인공태양’ 주도를 / 국가미래 걸린 2대 바이오기술 / 천문학의 무궁한 미래 / 137억년 전 빅뱅으로 초대합니다 / 갈릴레이와 우주시대 / 드라마 선덕여왕과 천문학 / 생명공학은 생명윤리부터 / 미국의 인간배아줄기세포 임상 허가 / BT 연구는 계속되어야 / ‘황우석 재판’ 너머 줄기세포 재도약을… / 디지털 재난을 막을 방법 / 사이버 보안, 기본은 윤리 / 이제 인터넷 키워드는 ‘개방’ / 인터넷 중독은 국가의 문제
Part 09 학문·지식인
인문학과 향연 / 꽁치구이와 인문학 / 철학자 하버마스가 부럽다 / 보통사람에 부는 ‘인문 바람’ / 스스로를 위한 학문 / 해외 한국학과 보편적 지평 / 죽은 지식인의 사회 / ‘메가 비블리온 메가 칼론’ / 기업의 대학 지배 / 아전인수식 ‘서울대 법인화’ / 서양原典 번역 서둘러야 하는 이유 / 교양 있게 살기, 점점 더 힘든 세상 / 과학기술학, 여성학은 어디로? / ‘논문 윤리’ 가이드라인부터 만들자 / 생각은 어디에 있는가? / 불혹과 지천명 사이에서 / 폴리페서 vs 밀리페서 / 폴리페서와 서울大 ‘휴직 규정’ 파동 / 한국연구재단, ‘어둠속 촛불’ 되길 / 아직도 지식인을 자처하나
Part 10 기타교양
주인의식과 책임감 / 우리 시대 프로페셔널을 생각한다 / 힘겨워하는 20대에게 보내는 편지 / 일의 세계, 말의 정치 / 감동이 그리운 시대 / 대한민국을 재디자인하라! / 끝나지 않은 역사 신드롬 / 과거도 착취당한다 / 상생의 갈등이 필요한 시대 / 소금과 죽음 / 소통이 문제다! / 흉측한 개발주의 인심 / 도덕적 인간, 비도덕적 집단 / 웃음, 세상을 공격하다 / 쓸개 빠진 동물들 / 노벨상 우울증 / 질문은 미덕이다 / 터미네이터와의 싸움 / 이동의 덫에서 벗어나야 / 프랑스에서 본 인생전환 두 경우 / 좌, 우, 중도 좌, 중도 우… / 사회체제 속의 심리 인자(因子)들 / 어느 소박하고 깊은 삶 / 부패와 도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