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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영혼의 계약 1 (기사는 피의 길을 간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924007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5-02-0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9240074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5-02-03
책 소개
악마에게 영혼을 판 사나이, 그리고 다시 계약을 파기하려는 철저한 몸부림. 가난한 한국의 20대 청년. 결국 자살을 결심하게 된다. 그러나 죽음의 나락을 떨어지기 직전에 악마가 다가온다. 제2의 인생을 살아보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게 된다. 다시 태어난 뮤란트 대륙은 그에게 귀족의 삶을 선물하는데...
목차
1권
프롤로그
제1화 뮤란트의 이방인
제2화 당파싸움
제3화 몬스터 토벌전
제4화 기사대전
제5화 황실무도회
제6화 미성년자 음주사건
제7화 황제의 호출
제8화 족쇄
2권
제1화 이상한 신혼여행
제2화 피의 세례
제3화 실종
제4화 남자의 복수
제5화 어둠의 기사
제6화 소드마스터의 분노
제7화 에이컬 백작
제8화 양날의 검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는 악마의 말을 재차 확인했다.
"10만의 인간을 죽이면 내 영혼을 당신에게 바치지 않아도 되고, 더불어 당신이 얘기한 어둠의 기사 넷을 영원히 내 소유로 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오?"
나는 악마의 마지막 제안을 떠올리며 온몸을 떨었다. 악마에게 내 영혼을 바치지 않아도 된다. 10만 명의 인간만 죽이면 그가 나에게 약속한 힘을 영원히 내 것으로 할 수도 있다.
"흠, 말귀를 상당히 잘 알아듣는군! 그래, 겨우 10만의 목숨을 바치는 대가로 영혼의 자유와 힘을 동시에 얻는 거지. 어때, 구미가 당기지?"
악마는 뭐가 그리 좋은지 비릿한 미소가 점점 커지더니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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