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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월인천마 4 (완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한국 무협소설
· ISBN : 978895924830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5-09-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한국 무협소설
· ISBN : 978895924830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5-09-05
책 소개
밑바닥 삶을 살고 있는 단순무식한 파락호 석소명. 그의 소원은 제대로 된 무공을 배워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다. 그런 소명 앞에 한 노인이 나타나 무공을 가르쳐 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을 한다. 소명은 하루아침에 정파 무림의 공적, '월인천살'의 제자가 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목차
1권
서장 - 싸움 구경
제1장 웃기는 놈
제2장 정체불명의 노인, 의미불명의 행동
제3장 까짓것 가르쳐주마
제4장 무공 입문
제5장 다전
제6장 월인타(月刃打)
제7장 음모
제8장 어떤 놈이야?
제9장 감히 날 가지고 놀아?
2권
제10장 한바탕 합시다
제11장 말은 필요없잖아
제12장 너희들도 똑같은 놈들이냐?
제13장 뜻밖의 사실
제14장 진천회(振天會)
제15장 항천련(抗天聯)
제16장 나만 믿어
제17장 대립
4권
제27장 전면전
제28장 이날을 기다렸다
제29장 난세
제30장 월인천마
제31장 암천에 떠오른 달이 되어
제32장 무림맹의 반격
제33장 구화혈사
제34장 정과 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석소명이 뭔가를 물으려 했지만, 서 노인은 그의 입을 막고 말을 이어갔다.
"무림이라는 곳은 강자의 법이 우선시되는 곳이다."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서 노인의 말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또 어떤 때는 알량한 자존심이나 명분에 수백, 수천명이 피를 흘리기도 하지"
"..."
"그런데 말이다, 그렇게 싸우다가도 뭔가 큰일이 난 것 같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뭉치기도 한다." - 1권 22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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