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련 식민통치 40년사 제1권

1981년 요녕대학 역사학과 연구생 졸업. 1982년 요녕사범대학 역사학과에서 교편을 잡고 연이어 강사, 부교수를 역임, 주로 중국근대사와 중일관계사 연구에 종사.

1960년 요녕대학 역사학과 졸업, 1963년 중국인민대학 근대사 연구생 졸업. 1963~1984년 요녕대학에서 강사, 부교수, 교수를 역임. 1985년 동북민족학원(현 대련민족학원) 설립, 아울러 민족연구센터 주임.명예주임 등을 역임. 동북지구 중일관계사연구회 이사장.부이사장, 중국중일관계사학회 이사, 중국사회과학원 중일역사연구센터 전문가위원회 위원 겸임, 주로 중국근대사, 중일관계사, 민족사연구에 종사. 2008년 현재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 교재 및 전문저서 40여 편을 출판.

1978년 요녕대학 역사학과 졸업, 주로 역사문헌과 중일관계사 연구에 종사.

195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남 영남대학교 사학과 졸업(1979) 영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졸업(1982) 국립대만대학 역사연구소 석사졸업(1987) 영남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졸업(2001) 2018년 현재 동아대학교 사학과 교수, 대학원장 [주요 논저] <일본의 대련 식민통치 40년사>(공역, 2012), <중국 도시사>(공역, 2008), <중국 근대의 신상>(역서, 2006), <중국 근대화를 이끈 걸출한 인물들>(공저, 2006), <중국 사학사 강의>(역서, 2000), 「<集說詮眞>을 통해 본 淸末 天主敎의 迷信에 대한 認識」(2016), 「書籍을 통해 본 뱅상 레브 신부의 선교활동」(2015), 「<益世報>의 ‘宗敎叢談’을 통해 본 뱅상 레브 신부의 선교활동(1916~1928) [續]」(2014), 「<益世報>의 ‘宗敎叢談’을 통해 본 뱅상 레브 신부의 선교활동(1916~1928)」(2013), 「뱅상 레브 신부의 선교방식과 선교활동의 지역범위」(2012), 「뱅상 레브 신부와 중국 천주교의 토착화」(2011), 「중국의 근대적 우편제도의 창설과 발전」(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