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운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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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6월 12일 서울 소공동 60번지에서 출생
1968~1977년 동국대학교에서 수학
1982~1997년 학원 강사 근무
1989~1995년 건축업 근무
1998년 언어 전문 학원 운영
작품 활동
1987년 이장호 감독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 평론 당선
2002년 장편 『육손이 부대』 발표
2003년 장편 『지상에서 맺지 못할 사랑』 발표
2004년 단편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알랴』 발표
장편 『용재네 학교에는 인디언이 산다』 발표
2005년 단편 『이 겨울에 마루를 찾아가는 딱 한 가지 이유』 발표, 《한국소설》
2006년 단편 『청태(靑苔)라도 자욱이 끼일 일인 것이다』 발표, 《월간문학》
2007년 장편 『오 마미 블루』 《문학사상》 장편소설 결선 진출
(문학사상사는 2007년 장편소설 당선작을 내지 못했음)
단편 『사이 혹은 끼리끼리』 발표, 《문학저널》
2007년 단편 『그 밥에 그 나물』 발표, 《아름다운 인연》
2008년 단편 『왜냐하면』 발표, 《월간문학》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발표, 《예술세계》
2009년 『연어의 귀환을 기리며』 발표, 《한국소설》
『천사는 아침마다 3호선을 타고 온다』 발표, 《참여문학》
『딸은 엄마의 크나큰 그림자다』 발표, 《아름다운 인연》
『한국소설 베스트 선집』 2권에 단편 『싸늘한 초승달빛 아래서』 선정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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