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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복제(영인)본)

윤동주 (지은이), 전갑주
정음사
2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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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복제(영인)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955103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5-11-20

책 소개

32년 개인수집가 전갑주는 120년 우리 근대교육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그동안 감춰진 곳간 속 국보급 보물 수준의 우리말 국어교과서와 교육 자료에 대하여 빗장을 풀어, 분단.광복 70년 및 국어 탄생 120년을 기념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저자소개

윤동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 사건으로 폐교 조치되자, 광명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교토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편입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연길에서 발행되던 『가톨릭소년』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하고 그 외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도 시를 발표하였으며, 문예지 『새명동』 발간에도 참여하였다. 대학 시절 틈틈이 쓴 시 19편을 골라 시집을 발간하고자 하였으나 그의 신변을 염려한 스승과 벗들의 만류로 뜻을 보류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을 모의한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2년 형을 선고받았다.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여 고향 용정에 묻혔다. 일제의 생체 실험 주사에 따른 희생으로 추정될 뿐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1948년 유고 31편을 모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고, 1968년에는 연세대학교 내에 그의 시비(詩碑)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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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주 (제작)    정보 더보기
출판인_ 前 문교부 산하 기관 국정교과서(주), 한국교과서(주) 35년 근무 수집가_ 교육자료, 역사자료, 6.25 전시자료, 근현대 생활사자료 20만 여점 수집 옛 책 복제(영인)제작 기술자 - 옛 책 41책 수작업 직접 복간 작업 35년 동안 오직 한 길, 교과서 출판 일을 하고 있다. 첫 일터 문교부 산하 정부투자기관 국정교과서(주)에서 19년, 그가 설립한 한국교과서(주)에서 16년 째. 그리고 32년 옛 교육자료 수집가로서, 옛 자료 복제(영인)본을 제작하는 기술자다. 그가 직접 우리나라 초중고 210종 교과서를 기획하고 작명했다. 그가 개발한 교과서에 의해 각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부 교육과정을 무시하고, 그가 개발한 교과서로 새로 교육과정을 짰고, 학교 이름을 바꾸는 일들이 벌어졌다. 2000년 초, 망해가는 oo상업고등학교, □□공업고등학교 등이 학교 간판을 oo정보산업고등학교, □□인터넷고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교육부가 발행한 고루한 교과서는 그가 만든 책 때문에 거들떠보는 이가 없는 초라한 신세가 된 적이 있었다. 23살 때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수집광이다. 옛 교과서와 교육자료, 시집, 잡지, 6.25 전쟁 흔적 자료, 역사사료, 근현대 생활 사료 총 20만여 점을 수집했다. 그는 이제 복제(영인) 기술자며, 또한 감성과 추억을 파는 문화 장사꾼이다. -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 최초 초판본 복간 -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 최초 초판본(이광수 윤문) 복간 - 한석봉 <어제천자문 : 17세기> 진품 복간 수집가 전갑주는 올해 광복_분단 70년 및 국어교과서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고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재급” 소장자료 41책을 한정판(각 1천부) 복제(영인)본을 직접 손수 제작(가내 수공업 수작업 : 수집가 전갑주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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