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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대의 징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9581696
· 쪽수 : 69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9581696
· 쪽수 : 69쪽
책 소개
해긴의 작은책 시리즈 1권. 어둠의 인생길에서 성도들의 나아갈 길을 밝혀준다. 세계 도처에서 시대적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목차
1. 누구라도 확실히 아는 성경 말씀
2. 민족들의 곤고함
3. 고통하는 때
4. 종말의 때
기도문
책속에서
그들은 거듭나고,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 받고 - 그런데도 예전의 죽은 교회로 돌아갑니다.
그들은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말입니다.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눅 17:28).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롯의 때와 같을 것입니다. 그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당신이 살아오면서 오늘날처럼 먹는 곳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본 적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가운데 있습니다.
당신은 바울이 “무정하다”는 말을 할 때(벧후 2:2), 그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그는 동성애자들과 레즈비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를 원한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연적인 애정이 없는 자들입니다. “부끄러운 욕심”(롬 1:26)이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자연적인 애정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은 자연에 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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